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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신혼여행 어디로 갈까?'…신혼부부 90% 해외 선호 [노컷뉴스.2008.04.16.]
Date: 2008-04-17 16:32:27 / Hits:3520

'자기야~ 신혼여행 어디로 갈까?'…신혼부부 90% 해외 선호



[통계로 본 해석남녀] 신혼여행 비용 한쌍당 460만원…10년 사이 2배↑



[ 2008-04-16 11:00:00 ]





얼마 전 한 일일연속극에서 남녀 주인공이 모 테마마을로 신혼여행을 가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호텔도 아닌 전통 가옥 온돌방에서 첫날밤을 맞는 신혼부부의 모습은 요즘 신혼여행 패턴과는 참 많이 달랐다. 이들을 보고 ‘어떻게 그렇게 소박하게 신혼여행을 가느냐?”고 말할 신혼부부들이 많을 것이다.

2년 동안 해외여행 18%나 증가

그렇다면 실제 신혼부부들은 어디로, 어떻게 신혼여행을 다녀올까?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1999년부터 2007년 사이에 결혼한 신혼부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7년 결혼한 신혼부부 10쌍 중 8~9쌍(87.3%)는 해외로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국내 신혼여행 비율은 1999년 41.3%에서 2007년 12.7%로 10년도 안되어 1/4로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3년에서 2005년 사이에는 불과 2년 동안 해외여행 비율이 무려 18%나 증가했다.




해외로, 여행기간도 길게, 고급화 경향 뚜렷


여행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여행기간은 3박 5일, 4박 5일, 4박 6일 이상의 3가지 유형이 대부분인데, 1999년에는 그 비율이 비슷했지만, 2007년을 보면 4박 6일 이상이 45.6%로 나머지 2가지보다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평균 결혼비용이 1억 7천여만원인 시대에 신혼여행 고급화는 당연한 결과지만, 남들이 다 가는 천편일률적인 해외여행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저렴하게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센스있는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지 않을까. (제공=한국결혼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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