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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미스터'가 원하는 배우자는 이런 조건 [노컷뉴스.2008.06.04]
Date: 2008-06-04 12:10:50 / Hits:3561

'골드미스&미스터'가 원하는 배우자는 이런 조건



[통계로 본 해석남녀] "원하는 상대 못만나느니 혼자 살겠다"



[ 2008-06-04 12:06:00 ]


올해 서른 일곱의 K씨는 자타공인 '골드미스'이다. 의료계 전문직에 종사하는 그녀는 피부와 몸매관리,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며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중이다.

얼마 전 세 살 위의 사업가와 맞선 얘기가 나왔는데, 나이가 많다고 거절했다. 부모님은 "네 나이 생각도 해라"고 하시지만, 그녀는 '차라리 혼자 살면 살았지, 대충 상대를 골라서 결혼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다.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의 개념 정리

골드미스라는 용어가 등장한 지는 이미 오래, 이제는 '골드미스터'까지 최고의 배우자감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들은 능력과 재력을 갖춘 30대 싱글이라는 것 외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들인지 개념이 정리된 적은 거의 없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커플매니저 60명을 대상으로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의 조건과 이성상, 특징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 시대 최고의 배우자감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많게는 5살까지 연하남 선호성향 뚜렷

골드미스는 33.3~38.3세로 연봉 3500만원~1억원, 법조계, 의료계, 개인사업, 금융권, 교직 등 전문직 종사자가 대다수이다. 경제력이나 학력, 직업 등이 자신과 비슷하거나 높은 상대를 원한다.

특이한 점은 일반 여성에 비해 연하남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다는 것인데, 많게는 5살까지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동갑이나 연하남을 원하는 비율이 39%나 되었다. 또한 상대방보다는 내 마음이 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자기 감정에 충실하다.

일반 남성들에 비해 가정환경을 보는 편


골드미스터는 36~42세, 4500만원~1억 5천만원의 연봉, 법조계, 의료계, 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직에 종사한다. 수준급 외모,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키크고 날씬한 몸매의 여성을 원한다. 여성의 외모만 본다는 남성들이 다수 있을 정도로 외모를 중시한다.

나이 어린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데, 많게는 10살까지도 차이나는 여성을 원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래 남성들에 비해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매너있고, 부드럽지만, 신중하고 까다로운 면도 있다. 일반 남성들은 결혼상대를 고를 때 다른 조건에 비해 가정환경은 덜 보는 편인데, 골드 미스터는 화목하고 유복한 가정환경을 선호한다.

이성상에 대한 자기 기준 포기하지 않는 공통점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는 이성상에 대한 자기기준이 뚜렷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의 기준을 포기하느니 상대가 없으면 혼자 살겠다는 생각이 단호하다.

이는 단순히 눈이 높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 측면으로 외모, 나이, 직업, 취미 등 자신이 설정한 이성상이 확실하고 타협하지 않는 것인데, 이런 성향은 언제든 원하는 결혼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확신,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독립적으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한국결혼문화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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