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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총각 결혼상대 '고르고 또 고르고…' [ 노컷뉴스 2008.08.20 ]
Date: 2008-08-20 11:13:50 / Hits:3594

처녀총각 결혼상대 '고르고 또 고르고…'



교제 이성수 미혼은 6.1명, 재혼은 4.6명 만나


<101번째 프러포즈>란 영화는 99번이나 선을 봐서 퇴짜 맞은 노총각이 100번째 만난 여성을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다. 영화라서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도 우리 주변이나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수십번 선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한 사람들은 결혼하기까지 몇 명의 이성을 만날까? 거기에는 남녀 차이, 미혼과 재혼의 차이가 있을까?

미혼이 재혼보다 미팅수 더 많아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자사 결혼회원 4666명(남성 2275명, 여성 2391명)을 대상으로 결혼하기 전에 만난 이성의 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남녀 차이는 거의 없는데 비해 혼인 경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전체적으로는 평균 5.9번 미팅을 하고, 5.1번째 상대와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은 미팅수 6.1번, 5.2번째 상대, 재혼은 미팅수 4.6번, 4.0번째 상대와 결혼했다. 미혼이 재혼보다 미팅수도 많고, 더 많은 이성을 만나본 후에 결혼한다는 것이다.




미혼은 고르고 또 고르고~ 재혼은 조건 맞으면 OK!

이런 결과는 무엇을 의미할까? 미혼이 재혼보다 미팅수가 더 많다는 것은 조건을 더 많이 본다고 해석할 수 있다. 많은 조건을 따지고, 더 좋은 상대를 만나고 싶어하기 때문에 미팅을 많이 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재혼은 첫 번째 결혼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막연하게‘좋은 조건’이나‘좋은 사람’을 바라는 게 아니라, 결혼생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구체적인 몇가지 조건을 주로 보기 때문에 해당조건이 부합되는 사람이면 결혼상대로 생각한다.

미혼은 바로 전 미팅 상대와, 재혼은 마지막 미팅 상대와 결혼 경향

이처럼 미혼과 재혼의 결혼 전 미팅건수에 차이가 있는 것은 결혼상대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서이다. 대부분의 남녀는 마지막 미팅 상대나 바로 전에 만난 미팅상대와 결혼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미혼남녀는 바로 전 미팅상대와, 재혼은 마지막 미팅상대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을 때 미혼과 재혼의 태도는 사뭇 다르다. 미혼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더라도 혹시 더 좋은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다른 사람을 더 만나보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재혼은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면 더 이상 미팅을 하지 않고, 그 사람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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