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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관] #27. 2005년 신혼부부 대출 분석보고서
Date: 2006-04-13 00:00:00 / Hits:3244


2005년 신혼부부 대출 분석보고서





I. 조사목적



이 조사는 2005년에 결혼한 305쌍을 대상으로 조사된 ‘2005년 한국의 결혼문화 조사’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2005년에 결혼한 신혼부부들이 결혼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의 금융 대출을 얼마나, 어떻게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신혼부부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II. 조사대상의 특성



2005년 9월 1일부터 3개월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305쌍을 대상으로 조사된 ‘2005년 한국의 결혼문화 조사전체 조사자 305명 중 결혼비용 마련방법에 대해 응답하지 않은 5명을 제외한 30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우선 결혼비용 마련 시 은행 대출 이용자의 특성을 성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신랑은 전체 총 조사대상자 300명 중 85명으로 응답자의 28.3% 신부는 19명으로 6.3%가 은행의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부에 비해 신랑의 은행 대출 이용율이 높은 이유는 신랑이 집마련 비용 대부분을 책임지기 때문인데 이는 집마련은 남성의 책임이라는 전통적인 비용분담 방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조사대상자들의 연령, 직업, 학력, 연봉을 신랑과 신부로 나누어 살펴보면 [표-1], [표-2]와 같다.





1. 신랑의 특성



[표-1] 신랑의 특성



































































































































































































































































































































































































































































































































 




신랑대출여부







대출액없음




대출자




연령대




30세이하




빈도




56




17




73




비율(%)




76.7




23.3




100




31-35




빈도




125




54




179




비율(%)




69.8




30.2




100




36세이상




빈도




34




14




48




비율(%)




70.8




29.2




100




직업




경영·관리직




빈도




3




1




4




비율(%)




75




25




100




전문직




빈도




11




5




16




비율(%)




68.8




31.3




100




사무기술직




빈도




117




46




163




비율(%)




71.8




28.2




100




공무원·교사




빈도




6




6




12




비율(%)




50




50




100




자영업




빈도




11




2




13




비율(%)




84.6




15.4




100




판매·서비스직




빈도




5




5




10




비율(%)




50




50




100




학생




빈도




14




3




17




비율(%)




82.4




17.6




100




기타직·무응답




빈도




48




17




65




비율(%)




73.8




26.2




100




학력




고등학교




빈도




11




2




13




비율(%)




84.6




15.4




100




전문대학




빈도




31




12




43




비율(%)




72.1




27.9




100




4년제대학




빈도




132




47




179




비율(%)




73.7




26.3




100




대학원




빈도




41




24




65




비율(%)




63.1




36.9




100




연봉




2500만원이하




빈도




46




16




62




비율(%)




74.2




25.8




100




2501만원이상-3000만원이하




빈도




57




21




78




비율(%)




73.1




26.9




100




3001만원이상-4000만원이하




빈도




53




24




77




비율(%)




68.8




31.2




100




4001만원초과




빈도




59




24




83




비율(%)




71.1




28.9




100







빈도




215




85




300




비율(%)




71.7




28.3




100







2. 신부의 특성



[표-2] 신부의 특성



























































































































































































































































































































































































































































































































































 




대출여부







대출액없음




대출자




연령대




27세이하




빈도




50




5




55




비율(%)




90.9




9.1




100




28세-32세




빈도




176




13




189




비율(%)




93.1




6.9




100




33세이상




빈도




54




1




55




비율(%)




98.2




1.8




100




직업




전문직




빈도




15




1




16




비율(%)




93.8




6.3




100




사무기술직




빈도




107




15




122




비율(%)




87.7




12.3




100




공무원·교사




빈도




16




0




16




비율(%)




100




0




100




자영업




빈도




3




0




3




비율(%)




100




0




100




판매·서비스직




빈도




15




0




15




비율(%)




100




0




100




가사




빈도




58




0




58




비율(%)




100




0




100




학생




빈도




13




0




13




비율(%)




100




0




100




기타직·무응답




빈도




53




3




56




비율(%)




94.6




5.4




100




학력




고등학교




빈도




22




2




24




비율(%)




91.7




8.3




100




전문대학




빈도




46




3




49




비율(%)




93.9




6.1




100




4년제대학




빈도




178




12




190




비율(%)




93.7




6.3




100




대학원




빈도




32




2




34




비율(%)




94.1




5.9




100




무응답




빈도




2




0




2




비율(%)




100




0




100




연봉




1000만원이하




빈도




63




2




65




비율(%)




96.9




3.1




100




1001만원이상-2000만원이하




빈도




90




7




97




비율(%)




92.8




7.2




100




2001만원이상-2500만원이하




빈도




55




5




60




비율(%)




91.7




8.3




100




2500만원이상




빈도




72




5




77




비율(%)




93.5




6.5




100







빈도




280




19




299




비율(%)




93.6




6.4




100







III. 전체 대출 실태





결혼비용을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본인이 모아둔 자금, 가족(부모)이 지원하는 부분, 은행의 대출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2005년 한국의 결혼문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랑의 경우, 신랑측에서 지출한 결혼비용 9313만원 중 본인이 부담하는 부분은 약 2802만원으로 30.1%, 가족(부모)이 지원하는 액수는 약 5245만원으로 56.3%, 은행의 대출을 이용하여 충당하는 액수는 약 1264만원으로 13.6%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부의 경우는 신부측에서 지출한 결혼비용 3228만원 중 본인이 부담하는 부분은 약 1347만원으로 41.7%, 가족(부모)이 지원하는 액수는 약 1756만원으로 54.4%, 은행의 대출을 이용하여 충당하는 액수는 약 124만원으로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 결혼비용 마련 시 은행의 대출을 이용하여 충당한 금액은 신랑의 결혼비용 9313만원 중 약 1264만원으로 13.6%, 신부의 결혼비용 3228만원 중 약 124만원으로 3.9%인 것으로 나타났다([표-3] 참조).





[표-3] 신랑신부의 결혼비용 마련 방법별 금액



















































































 




신랑




신부




구분




본인




가족




대출




총액




본인




가족




대출




총액




평균금액




2802.8




5245.9




1264.3




9313.0




1347.3




1756.3




124.5




3228.0




비율




30.1




56.3




13.6




100.0




41.7




54.4




3.9




100.0







IV. 대출자 특성에 따른 대출실태





1. 교제기간과 대출금액 간의 관계



조사대상자 299쌍(결측치 1쌍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받은 금액과 결혼 전 교제기간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카이스퀘어 값 13.04, 유의도 .042로 두 변수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4], [표-5] 참조).



전체적인 분포를 살펴보면 대출액이 적을수록 교제기간이 3년이 넘는 신혼부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액이 20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의 경우 3년 넘게 교제한 신혼부부는 2000만원이하의 대출을 받은 응답자 35명 중 19명으로 54.3%를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대출액이 4001만원이상인 신혼부부의 경우는 교제기간이 1년이하인 경우나 1년-3년인 경우가 각각 9명으로 4001만원이상 대출받은 신혼부부 23명중 약 40%씩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 전 교제기간이 짧을수록 결혼 준비 기간이 짧아 교제기간이 3년 넘는 신혼부부에 비해 많은 금액의 대출을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표-4] 교제기간과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 결과









































































































































































대출액




교제기간







1년이하




1년-3년




3년초과




대출액없음




빈도




74




75




62




211




비율(%)




35.1




35.5




29.4




100.0




2000만원이하




빈도




11




5




19




35




비율(%)




31.4




14.3




54.3




100.0




2001만원-4000만원




빈도




7




13




10




30




비율(%)




23.3




43.3




33.3




100.0




4001만원이상




빈도




9




9




5




23




비율(%)




39.1




39.1




21.7




100.0







빈도




101




102




96




299




비율(%)




33.8




34.1




32.1




100.0







[표-5] 교제기간과 대출 금액 간의 차이 검증

































 







자유도




유의도




Pearson X²




13.04




6




0.042*





* p<.05





2. 동거인과 대출금액 간의 관계



조사대상자 299쌍을 대상(결측치 1쌍 제외)으로 대출 받은 금액과 동거인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카이스퀘어 값 18.44, 유의도 .03으로 두 변수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6], [표-7] 참조).



두 변수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대출액의 액수에 관계없이 모두 부부만 사는 신혼부부가 대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00만원이하 그리고 2001만원이상 4000만원이하의 금액을 대출 받은 신혼부부들이 부모나 친척들과 동거하고 있는 신혼부부에 비해 가장 많이 대출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나 형제 친척과 동거하는 신혼부부에 비해 거주주택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주택마련비용이 필요하고 이를 충당하기 위해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표-6] 동거인과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표































































































































































































대출액




동거인







부부만




신랑신부



부모와동거




기타형제



및친척




무응답




대출액없음




빈도




184




19




5




3




211




비율(%)




87.2




9.0




2.4




1.4




100.0




2000만원이하




빈도




28




1




4




2




35




비율(%)




80.0




2.9




11.4




5.7




100.0




2001만원-4000만원




빈도




28




0




1




1




30




비율(%)




93.3




0.0




3.3




3.3




100.0




4001만원이상




빈도




23




0




0




0




23




비율(%)




100.0




0.0




0.0




0.0




100.0







빈도




263




20




10




6




299




비율(%)




88.0




6.7




3.3




2.0




100.0







[표-7] 동거인과 대출 금액 간의 차이 검증

































 







자유도




유의도




Pearson X²




18.44




9




0.030*





* p<.05





3. 주택소유형태과 대출금액 간의 관계



조사대상자 297쌍(결측치 3쌍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 받은 금액과 주택소유형태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카이스퀘어 값 41.76, 유의도 .000으로 두 변수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8], [표-9] 참조).



두 변수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대출액이 2000만원이하인 경우 전세월세에 사는 신혼부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001만원이상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는 신랑신부 명의의 자가에 사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대출 금액이 높을수록 전세월세보다는 신랑신부명의의 자가에 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신혼부부 명의의 자가에 살기 위해 대출을 많이 받고 있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표-8] 주택소유형태와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 결과































































































































































































대출액




주택소유형태







신랑신부



명의자가




부모



명의자가




전세월세




기타




대출액없음




빈도




56




26




124




4




210




비율(%)




26.7




12.4




59.0




1.9




100.0




2000만원이하




빈도




9




2




23




0




34




비율(%)




26.5




5.9




67.6




0.0




100.0




2001만원-4000만원




빈도




11




0




19




0




30




비율(%)




36.7




0.0




63.3




0.0




100.0




4001만원이상




빈도




20




0




3




0




23




비율(%)




87.0




0.0




13.0




0.0




100.0







빈도




96




28




169




4




297




비율(%)




32.3




9.4




56.9




1.3




100.0







[표-9] 주택소유형태와 대출 금액 간의 차이 검증

































 







자유도




유의도




Pearson X²




41.76




9




0.000**





** p<.001





4. 집장만 예상기간과 대출금액 간의 관계



조사대상자 299쌍(결측치 1쌍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받은 금액과 집장만 예상기간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카이스퀘어 값 34.28, 유의도 .000으로 두 변수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10], [표-11] 참조).



전체적인 분포를 살펴보면 대출액이 적을수록 2년에서 5년 사이에 집장만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액이 20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의 경우 집장만예상기간을 2년-5년이라고 대답한 경우는 19명으로 2000만원이하의 대출을 받은 응답자 35명 중 19명으로 54.3%를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대출액이 4001만원이상인 신혼부부 20명은 집장만 예상기간을 묻는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는데 이들이 모두 이미 집을 장만한 신혼부부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즉, 4001만원 이상의 고액을 대출받은 신혼부부는 대출 자금으로 집을 마련했기 때문에 집장만 기간을 예상할 필요가 없고 4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대출 받은 신혼부부는 2년에서 5년 사이에 본인들의 집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표-10] 집장만 예상기간과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 결과































































































































































































대출액




집장만예상기간







2년이하




2년초과



5년이하




5년초과




무응답




대출액없음




빈도




33




79




27




72




211




비율(%)




15.6




37.4




12.8




34.1




100.0




2000만원이하




빈도




1




19




4




11




35




비율(%)




2.9




54.3




11.4




31.4




100.0




2001만원-4000만원




빈도




3




10




6




11




30




비율(%)




10.0




33.3




20.0




36.7




100.0




4001만원이상




빈도




0




1




2




20




23




비율(%)




0.0




4.3




8.7




87.0




100.0







빈도




37




109




39




114




299




비율(%)




12.4




36.5




13.0




38.1




100.0







[표-11] 집장만 예상기간과 대출 금액 간의 차이 검증

































 







자유도




유의도




Pearson X²




34.28




9




.000**





** p<.001





5. 주택유형과 대출금액 간의 관계



조사대상자 297쌍(결측치 3쌍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받은 금액과 주택유형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카이스퀘어 값 8.01, 유의도 .046으로 두 변수 간에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12], [표-13] 참조).



전체적인 분포를 살펴보면 대출액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출액이 적을수록 아파트가 아닌 곳(단독주택, 연립다세대, 빌라, 기타 등)에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파트에 비해 단독주택, 연립다세대, 빌라 등의 주택유형의 마련비용이 아파트에 비해 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대출받았다고 볼 수 있다.





[표-12] 주택유형과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 결과



















































































































































대출액




주택유형







아파트




아파트외(단독주택/연립다세대/빌라/기타)




대출액없음




빈도




135




74




209




비율(%)




64.6




35.4




100.0




2000만원이하




빈도




21




14




35




비율(%)




60.0




40.0




100.0




2001만원-4000만원




빈도




22




8




30




비율(%)




73.3




26.7




100.0




4001만원이상




빈도




21




2




23




비율(%)




91.3




8.7




100.0







빈도




199




98




297




비율(%)




67.0




33.0




100.0







[표-13] 주택유형과 대출 금액 간의 차이 검증

































 







자유도




유의도




Pearson X²




8.01




3




0.046*





* p<.05





6. 기타 변인과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 결과



신혼부부의 거주지, 주택평수 등 기타 항목과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과는 아래 표들과 같다([표-14], [표-15] 참조).





[표-14] 주택평수와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 결과































































































































































































대출액




주택평수







19평이하




20 ~ 24평




25 ~ 29평




30평 이상




대출액없음




빈도




45




67




46




53




211




비율(%)




21.3




31.8




21.8




25.1




100.0




2000만원이하




빈도




9




15




5




6




35




비율(%)




25.7




42.9




14.3




17.1




100.0




2001만원-4000만원




빈도




9




13




4




4




30




비율(%)




30.0




43.3




13.3




13.3




100.0




4001만원이상




빈도




4




7




8




4




23




비율(%)




17.4




30.4




34.8




17.4




100.0







빈도




67




102




63




67




299




비율(%)




22.4




34.1




21.1




22.4




100.0







[표-15] 주택평수와 대출 금액 간의 차이 검증

































 







자유도




유의도




Pearson X²




9.49




9




0.394







[표-16] 거주지와 대출금액에 대한 교차분석 결과
























































































































































































































거주지







서울




인천경기



강원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대출액없음




빈도




104




61




12




12




22




211




비율(%)




49.3




28.9




5.7




5.7




10.4




100.0




2000만원이하




빈도




15




14




2




2




2




35




비율(%)




42.9




40.0




5.7




5.7




5.7




100.0




2001만원-4000만원




빈도




16




9




1




0




4




30




비율(%)




53.3




30.0




3.3




0.0




13.3




100.0




4001만원이상




빈도




12




9




0




1




1




23




비율(%)




52.2




39.1




0.0




4.3




4.3




100.0







빈도




147




93




15




15




29




299




비율(%)




49.2




31.1




5.0




5.0




9.7




100.0







[표-17] 거주지와 대출 금액 간의 차이 검증

































 







자유도




유의도




Pearson X²




7.20




12




0.844







V. 결과 요약





2005년 결혼한 신혼부부의 은행 대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5년 한국의 결혼문화 조사전체 조사자 305명 중 결혼비용 마련방법에 대해 응답하지 않은 5명을 제외한 300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은행 대출 금액





결혼비용을 마련하는 방법 중 은행 대출을 통해 충당하는 액수는 신랑의 경우 총 결혼비용 9313만원 중 평균 1264만원으로 13.6%, 신부의 경우 총 결혼비용 3228만원 중 평균124만원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랑이 신부에 비해 많은 금액을 대출받는 것은 주택마련의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 대출 금액과 관련이 있는 신혼부부의 특성





1) 교제기간





대출액이 적을수록 교제기간이 3년이 넘는 신혼부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결혼 전 교제기간이 짧아 결혼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 했기 때문에 결혼 전에 오래 사귀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한 신혼부부에 비해 많은 금액의 대출을 받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2) 동거인





대출액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부부끼리만 사는 신혼부부가 대출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만원 이하, 2001만원 이상 4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대출받은 신혼부부들은 부모나 친척들과 동거하고 있는 신혼부부에 비해 대출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나 형제 친척이 이미 마련해놓은 집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부부만을 위한 새로운 집을 마련해야 하는 신혼부부의 경우가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3) 주택소유형태





대출액이 2000만원 이하로 적은 경우는 전세월세에 사는 신혼부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4001만원 이상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는 신랑신부명의의 자가에 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혼부부 명의의 자가에 살기 위해 주택마련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대출을 많이 받는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4) 집장만 예상 기간





대출액이 적을수록 2년에서 5년사이의 기간 내에 집장만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는반면, 대출액이 4001만원이상으로 많은 신혼부부의 경우는 집장만 예상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미 집장만을 한 경우로 나타났다. 즉, 4001만원 이상의 고액을 대출받은 신혼부부는 대출 자금으로 집을 마련했기 때문에 집장만 기간을 예상할 필요가 없고 4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대출 받은 신혼부부는 2년에서 5년 사이에 본인들의 집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5) 주택유형





대출액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신혼부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출액이 적을수록 아파트가 아닌 곳(단독주택, 연립다세대, 빌라, 기타 등)에 거주하는 신혼부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파트에 비해 단독주택, 연립다세대, 빌라 등의 주택유형의 마련비용이 아파트에 비해 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을 대출받았다고 볼 수 있다.





6) 기타





그 외 조사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변인인 연령, 학력, 직업, 연봉, 거주지 그리고 주택평수와 관련하여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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