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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매칭데이와 웹 컨텐츠를 만드는 데 10년이 걸리다.
Date: 2008-04-29 16:17:38 / Hits:2618

규모화에 맞게 방식과 시스템을 끌어올리다.

금요 매칭데이가 시작된다.
매칭을 신청한 회원에게 어울리는 상대가 추천되어 금요일 저녁 7시에 매칭윈도우를 통해 공개된다.
그러면 회원들은 주말에 생각해보고, 월-수 사이에 매니저의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만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매칭데이의 프로세스이다.

언뜻 보면 간단한 것 같지만, 이 체계를 만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한국 결혼정보회사는 최근 수년 사이에 회원들이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규모화되었다.
하지만 매칭은 한회사가
100명 미만 회원을 관리하던 예전의 방식과 시스템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100명을 관리하던 관행과 습관이 그보다 100배 이상 회원이 많아진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매칭데이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모든 회원을 관리한다.
예전에는 프로필 좋은 회원은 몇사람에게 한꺼번에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다.
모든 회원을 일일이 파악하고, 매칭하기에는 시스템과 매니저의 전문성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매칭데이는 모든 회원을 일정한 주기별로 매칭함으로써 매칭에서 소외되는 회원이 없게 된다.

*한 회원당 어울리는 상대를 미리 파악한다.
과거에는 커플매니저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매칭상대를 찾았다.
결국 매칭이 한정되고, 임기응변식이 너무 많았다.
매칭데이에는 각 회원의 프로필을 분석하고, 가입회원의 매칭상대를 전체 회원중에서
미리 파악하기 때문에 회원관리가
체계적으로 예축이 가능한 상태에서 이뤄진다.

* 더이상 편법으로 매칭을 주선하거나 적당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어진다.
정말 회사의 실력과 역량이 백일 하에 들어난다,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이 될 것이다.
업종의 구조적인 문제들이다..지금까지는 용인된 문제들이 있다.
그러나 더이상 이건을 방치하면 당장은 넘어가나 ,업종이 발전 못할 것
아니,변하는 세상에서 업종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
설사 어떤 회사가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이런 오픈되는 문제점들 때문에
감히 시도자체를
못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정면 돌파이다.


*회원관리가 정직하고, 투명해진다.

소수의 남성 전문직은 무료로 가입받고(물론 선우 18년동안 이런경우는 없었지만),
대신 여성 회원에게 비싼 회비를 받아 중복되게 매칭하는 부도덕한 매칭이
비일비재 하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나 , 이제는 예상되는 매칭상대수에 따라 어떤 회원은 1주일에 1회,
또 어떤 회원은 2주일에 1회 등 회원에게 전반적인 매칭플랜을 가지고 매치잉 주선이 되면서
적어도
매칭된 상대의 진설성이 가지게 된다 .


매칭데이는 데이터를 축척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만들어낸 작은 성과이다.
도로를 만든다고 치면 이제 산을 뚫어 터널을 하나 만든 셈이다. 길을 닦고 포장하는 건
지금부터 해야 할 과제이다. 물론 그 도로는 회원들을 위한 것이다.

진정한 결혼포털이란 무엇인가?
선우 웹사이트는 결혼포털이다. 회사를 PR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창출하는 열린 공간이다.

*만남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준다.
매주 금요일에는 오프라인 방식의 매니저 매칭인 금요매칭데이가 진행된다.
격주 화요일에는 성격매칭과 하모니매칭이 진행된다. 평일에는 셀프매칭이 진행된다.
회원들은 다양한 방식의 매칭 중에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니저의 카운슬러, 데이트코치

매칭만 해왔던 매니저들이 연애고민을 상담해준다. 회원들은 미팅을 나가기 전,
혹은 교제를 시작한 후에 매니저들의 코치를 받으면서 결혼확률을 높여나가게 된다.

*국가와 지역을 초월한 네트워크 시스템
이제 회원들은 어디에 거주하건 원하는 지역의 이성들을 검색해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한국과 미국에서도 만남이 이뤄진다. 또한 국가별, 지역별 검색을 통해 가까운 센터를 찾아
밀도높은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과거에도 지점 개념의 센터들이 있었다. 하지만 대개는 접수는 각각의 센터에서 받더라도
최종적인 관리는 중앙에서 이뤄졌다. 네트워크 시스템이 안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 편의성을 고려한 시스템 설계

미팅이벤트의 경우 회원들에게는 행사 후에서 시스템 상으로 참가자들을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프러포즈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한번 제공된다.
이는 관리 프로그램이 깔리고, 시스템이 설계되어야 가능한데, 선우가 그것을 해냈다.
회원들은 온라인 상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고, 필요한 컨텐츠를 찾을 수 있다.

이렇게 www.couple.net의 다양한 컨텐츠들은 하나하나가 막강한 파워이다.
18년의 경험, 10년 이상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시스템 개발,
전문성을 갖춘 매니저들, 이런 인프라가 갖춰졌다.
www.couple.net의 개념들이 정리되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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