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전세계 해외거주 싱글을 위한 - 이웅진의 결혼네트워크

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 리더들이 해야 할 일
Date: 2008-06-30 13:18:48 / Hits:2979
전산화만큼 중요한 매니저 리더 양성

남녀만남을 기업화하는 작업은 많은 기술이 합쳐져서 건물을 완성하는 일로 비유가 될 만큼
복잡하고 정교한 작업이다. 게다가 선례가 없다 보니 앞으로는 크게 발전하겠지만,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하나 하나 경험하고 깨닫는 과정이 어렵다.

결혼정보회사의 업무가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는 여성 비율이 높은 업종이라는 점이다.
한국 사회에서 여성들과 일하는 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특히 결혼정보회사가
태동하고 기반을 잡기 시작한 90년대는 여성의 역할은 수동적, 보조적이었고,
영세업종이라 급여도 적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근무할 상황이 안되었다.

전산화와 함께 오랜 세월 동안 하려고 했던 일은 커플매니저 리더와
팀장그룹을 성장시키는 일이었다.

관리자의 덕목과 기준을 정하는 일은 중요

여성근무자가 남성근무자보다 월등히 많은 특이한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
결혼한 주부사원이 훨씬 많은 직장 문화, 직장에서 간부로 근무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거의 없는 직장 문화, 그런 가운데 회사의 업종 자체도 전세계적으로
비교 사례가 없는 직장문화, 이런 회사를 오랫동안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생체실험이었다.

75%나 되는 여성근무자들 대부분이 조직생활에 경험이 없고, 가정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주부들이었음에도 그들을 통솔하고 인재로 키워나갈 중간 관리자가 부재했다.
나 역시 20대 젊은 사장으로 경험이 많지 않았다.

매니저들도 관리 업무를 지시하는 역할로 받아들였고, 어느 순간부터 관리자는
권력화 되었다. 회사 규모는 커져가는데, 매니저들을 이끌어갈 관리층이 얕다는
것은 회사 발전에 큰 걸림돌이었다.

앞으로 결혼정보회사 발전의 주역이 되고, 매니저의 리더가 될 사람들을 위해
관리자의 덕목과 기준을 정하는 일은 중요하다.


1. 철저한 업무의 조교

팀장, 과장, 차장까지는 철저한 업무의 조교가 되는 자리이다.
‘업무는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후배들에게 보여주는 실무업무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리더들이다.

예전에는 관리업무가 자기는 일 안하고 시키는 일로 인식되었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하는 모범이 되고, 교본이 되는 위치이다. 이렇게 일을 많이
함으로써 자기 성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 의사소통

결혼정보회사는 주요 업무가 말로 이뤄지다 보니 때로는 너무 많은 말이 난무한다.
이런 업무의 특수한 환경은 물론 좋을 때도 있지만, 오해도 많다.

관리자는 중간에서 말을 정리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3. 18년의 오랜 역사를 현장에서 이해시키고 앞으로 나가게 하는 역할

근무자들은 대부분 이미 직장생활 경험을 갖고 오기 때문에 본인들의 상식과 기준이 뚜렷하다.
회사에서 교육할 수 있는 기간도 짧다.
이렇게 각각이 개성도 다르고, 주관도 뚜렷한
사람들에게 회사의 역사와 경험을 기반으로 일을 하도록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역할이
바로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이다.


이런 업무들을 수행하면서 차츰 그에 맞는 역량을 길러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바로 팀장- 과장- 차장으로 이어지는 관리자들이다.

목록으로
▲ 이전글[Prev] : 상담과 관리가 일치하는 꿈의 단계로 접어들다.
▼ 다음글[Next] : 결혼정보회사 신질서가 마침내 완성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