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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에게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이유
Date: 2009-06-30 10:45:03 / Hits:2560

생명의 경이로움까지 느끼게 한 존의 투병의지
존 매튜스 박사의 사연을 접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영면했을 무렵이다.

그 갑작스런 사건으로 마음이 심란했던 나는 인터넷을 통해 존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얼마 못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암세포로 병든 몸을 이끌고 병원 문을 나선 이 남성.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삶의 의지를 잃게 된다.하지만 존은 달랐다.
오히려 자신의 죽음을 걸고 내기를 한다. 물론 그는 자신이 생존한다는 쪽을 걸었고, 그가 이겼다.
세상에 지기 위해 내기를 하는 사람은 없다. 내기를 하는 순간 이기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존 역시도 살기 위해 내기를 한 것이다.
1년 전 첫 번째 내기를 했을 때도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1년 후 다시 그의 생존 기사를 접하고 보니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꼈다.
한 생명이 떠난 그 즈음에 다른 한 생명은 세상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존이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 더 만들어주고 싶다.

지금 지구상에서는 1분에 한명씩 목숨을 끊고,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유명인, 일반인 막론하고 자살이 늘고 있다. 물론 이것을 당사자의 탓으로만 돌리기엔 우리 사회에는 충돌과 혼란이 너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렇더라도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는 것이다.
스스로 세상과 잡은 손을 놓아버리는 것은 자신의 생명에 대한 모독이다. 존처럼 삶에 애착을 갖고 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 삶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좋겠다.

격려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수소문해서 존과 직접 통화를 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을 듣고 ‘이 일이야말로 결혼정보회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존이 살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기고, 삶의 의지가 더 강해질 것이다.
그것이 좋은 사람을 추천하는 결혼정보회사의 존재 목적이 아니겠는가.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

영국 현지로 날아가 존을 만난 선우 글로벌팀 팀장을 통해 전해들은 존의 모습은 더욱 감동적이었다.
환자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활달하고 밝은 모습으로 담당자를 마중하고, 하루 종일 안내를 했다고 한다.
그 어떤 건강한 사람들보다도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존 매튜스 박사.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보여주고 있다.
이제 존은 전세계 여성들에게 특별한 프러포즈를 할 것이다.
그가 마음 따뜻한 여성과 와인과 좋은 음식이 있는 곳에서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원한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존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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