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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매니저 입사 면접의 키포인트 5가지
Date: 2009-09-17 15:09:48 / Hits:3166

예전 커플매니저라는 독특한 여성전문직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설립하려 했다가 접은 적이 있다. 현실적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일할 만한 제대로 된 결혼정보회사가 적기 때문이다.
선우는 효율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신입직원은 2-4주 만에 복잡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누구나 입사만 하면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한마디로 신입이 성장하는 회사로 자리잡은 것이다.
이 즈음에서 새로 입사할 사람들 위해 면접의 키포인트를 제시하고자 한다.
선우 커플매니저라면 꼭 갖춰야 할 요건으로 이 5가지를 갖춘 사람은 잘 적응해서 일할 수 있지만, 갖추지 못했다면 도태되기 쉽다.

1. 주체적으로 일을 하는 습관이 되어있는가, 혹은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선우 커플매니저는 자기가 주도하는 업무를 해봤거나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한국적인 특성에서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주도가 되고, 여성들은 지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매니저 업무에서는 남성은 거의 없고, 여성들이 시작부터 끝까지 다 해내야 한다.
일반적인 직장환경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적응하지 못한 것도 이런 이유이다. 수동적, 보조적 업무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매니저 업무를 해내지 못한다.

2. 본인이 실제 돈을 버는 영업현장에 있어본 경험이 있는가, 혹은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선우는 다른 회사들처럼 졸업앨범이나 전화번호부를 보고 영업을 한 적은 없다.
하지만 회사는 회비를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영업적인 마인드와 역량은 필수적이다.
웹사이트 방문자, 전화 문의한 사람을 상담해서 회원가입을 받고, 만남으로 연결시켜 주는 것이 매니저의 역할이다.
회비를 받는다는 것은 영업현장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야 하거나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3. 올바른 직장관을 갖고 있거나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내가 200만원을 벌려면 회사에는 그 7배를 벌어줘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에는 내가 일을 잘하건 못하건 회사는 월급을 줘야 한다는 안일한 사고가 많다.
제대로 된 직장문화를 경험하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급여를 줘야할 책임이 있지만, 직원들 역시 회사에 수익을 창출해줘야 한다.
그런 합의 하에 회사가 운영되는 것이다.

4. 팀웍의 중요성

매니저는 여러 사람들과 호흡 맞춰 일을 해본 경험이 있거나 그런 업무방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결혼정보회사는 매니저는 물론 전산, 총무, 서류, 웹 등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1명의 매니저가 200명을 관리한다고 할 때 200명 회원 안에서 매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역시
200명을 관리하는 다른 매니저들과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네트워크 속에서 업무가 이뤄진다.
이런 구조에서는 나를 중심으로 한 업무는 존재하지 않으며,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
내 업무에 회사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나를 맞추며 큰 틀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업무의
특성을 경험했거나 이해해야만이 매니저 업무를 해낼 수 있다.

5. 최소한 사계절의 시간을 업무에 투자한 경험이 있거나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가.


매니저 업무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일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한다.
1년 이상을 해봐야 어느 정도 기본을 알 수 있는데, 재미로 지원해서 바로 업무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두달 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기간에는 맛도 못본다.
사계절의 시간을 투자해야만 맛을 볼 수 있고, 그래야만 평생 직업이 될 수 있다.
재미있을 거라고 지원해서 어려움을 못견디고 그만두면 계속 떠돌이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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