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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이벤트 13년사, 도전과 시행착오 거듭하며 완성도 높여간다.
Date: 2003-09-20 10:07:38 / Hits:3838
선우는 한때 회사명이 ‘선우 이벤트’였을 정도로 이벤트와 관련이 많다. 결혼정보업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을 때 회사의 이름을 알리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평범한 만남의 방식대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당사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했다.

91년 ▶ 1:1 방식의 농촌총각미팅

이성교제조차 힘들었던 농촌 총각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도에서 시도한 선우 최초의 미팅 이벤트였다. 극장식 자리배치로 분위기가 산만한데다가 1:1 방식이라 파트너가 불참한 사람의 항의가 많아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93년 ▶ 그룹별 테이블 배치

불참자의 공백을 메울 수 없는 1:1 방식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그룹별 테이블 배치 방식을 시도하였다. 몇사람이 한조가 되기 때문에 불참자가 있어도 미팅을 이어나갈 수 있어 이후에도 이 방식을 토대로 발전을 거듭하였다.

94년 ▶ 테이블 로테이션

같은 조의 남자들이 한꺼번에 각 테이블을 도는 로테이션 방식은 행사에 참가한 모든 이성을 만날 수 있어 단체 미팅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

95년 ▶ 대학생 미팅, 재혼 미팅 등 세분화

많은 이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단체미팅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참가자들이 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전문직, 대학생, 재혼 등 대상을 세분화하여 한층 밀도있고 효율적인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96년 ▶ 프로필 용지 배포

이전까지는 참가자가 많다 보니 이름과 얼굴만 보고 미팅이 진행되었다. 상대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조건을 초월한 커플도 더러 탄생하여 신분상승의 러브 스토리가 회자되기도 했다. 이후 참가자들이 작성한 프로필 용지를 통해 기본 정보를 파악, 만남의 친밀도를 더하게 되었다.

97년 ▶ 소규모 이벤트 개발

200명 이상의 대규모 미팅은 사회자가 분위기를 장악, 그 능력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되기 일쑤였다. 당시만 해도 유능한 사회자가 많지 않아 희소성을 악용한 안일한 진행이 문제되어 전문 사회자가 없어도 진행 가능한 소규모 미팅 개발이 개발되었다.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며 진행되는 로테이션 미팅은 당시
언론의 화제가 되었고, 선우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99년 ▶ 전산화로 규모화가 가능

10년 가까운 노하우와 지속적인 전산화 작업의 결과, 1000단위의 대규모 미팅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99년부터 시작된 <밀레니엄 미팅 페스티벌>은 규모 뿐 아니라 커플 탄생률도 높아 선우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1회 행사의 경우 참가자 1000쌍 중에 200쌍 가까운 커플이 탄생, 20%의 경이적인 기록을 낳기도 했다.

2000년 ▶ 최적의 상대를 찾아주는 매칭 시스템

매칭 시스템을 이용, 참가자들의 나이, 성격, 호감도 등을 바탕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들을 같은 조에 배치, 보다 만족도 높은 만남이 가능하게 되었다. 컴퓨터 매칭 시스템으로 인해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상대를 적어 제출한 커플용지를 일일이 조회하던 이전과는 달리 현장에서 바로 커플탄생의 결과를 알 수 있게 되었다.

2003년 ▶ 매칭윈도우 시스템으로 사전 프로필 제공

선우 전산화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매칭 윈도우 시스템은 홈페이지 내의 매칭창을 통해 만남 상대의 프로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의 경우에도 많은 참가자들의 면면을 자세하게 파악, 원하는 상대를 찾을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올 8월부터는 사후에도 프로필이 제공되어 프로포즈의 기회가 더 많아졌다.

선우 13년은 한편으로 이벤트 개발의 역사라고도 할 수 있다. 의미있고, 효율적인 이벤트 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수없이 고민하고, 시도하고, 또 좌절하고, 극복하면서 오늘까지 왔다. 이벤트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남녀의 만남이 성사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이벤트와 함께 울고 웃으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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