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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20년차 경영자가 매치메이커로 각성하다.
Date: 2010-03-22 09:39:44 / Hits:2568

요즘의 내 모습은 내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경영자로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야 할 시점에서 회원들을 보며 어떤 상대가 맞는지에 눈을 뜨게 되었다.
내가 목표로 하던 방향이 아닌데, 오늘도 나는 만남을 주선하러 가고 있다.
잘 아는 분이 딸을 꼭 결혼시키고 싶어해서 그 딸과 어울리는 상대를 찾다 보니
또 한분의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 그분의 아들을 만났다.
그는 이런 만남방식에 익숙하지 않아 설득을 해야 했다.
이런 몇 번의 과정을 거쳐 한쌍의 만남이 이뤄지게 되었다.
번거롭고 시간을 많이 뺏기는 일인데, 기꺼운 마음으로 하게 된다.
한편으로는 글로벌 사업, 시스템 완성 등 경영자로서 할 일이 태산 같은데,
한편으로는 주변 분들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경영자로서 눈을 떠가면서도 매치메이커로서의 느낌이 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인생을 알고, 세상을 알고, 어떤 만남이 좋은 건지, 어떻게 만남을 주선해야 하는지,
만남을 앞둔 남녀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다 알기 때문에 자꾸 마음이 움직인다.
개별적으로 부탁받은 몇 명이 자꾸 떠올라 올 상반기에 결혼을 시키려고 한다.

아무래도 당분간은 주말을 반납해야 할 것 같다.
주말 서울 시내의 호텔 커피숍 어딘가에서 선우 CEO를 보실 수도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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