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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하모니매칭 베타서비스를 마무리하다.
Date: 2010-07-12 08:59:16 / Hits:2546

마침내 하모니매칭 베타서비스를 마무리하다.

결혼정보회사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12년전 구상.
결혼정보회사 운영 8년차가 되던 98년부터 많은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 서비스라는 것이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너무도 어려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고객 매칭은 노하우, 전문성, 장인정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커플매니저는 1-2달 교육받으면 할 수 있는 업무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결혼정보회사의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서 입사하자마자 매칭현장에 투입되는 구조로 인해 후유증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고, 이직율이 높아졌다.
숙련된 커플매니저라고 해도 퇴직하면 경험이 사장되고, 그 자리를 새로운 커플매니저들이 대신하다 보니 업무의 공백이 생기는 악순환이 되풀이되었다.
고객 입장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회비를 내기 때문에 요구가 많은 것은 당연하고, 회사로서는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충분히 진행하면서도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더 나은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돌이켜보면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이만큼의 성과를 거둔 것은 커플매니저들이 최선을 다한 눈물어린 노력의 결과였다.
또한 사업자로서 기득권을 포기하고, 이익을 최소화하면서 본능적으로 룰을 지키려고 노력해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데이터화의 기반에서 커플매니저들의 경험을 반영시켜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을 걸어온 우리가 자랑스럽다.

그런 발상에서 나온 것이 2005년의 하모니매칭이다.커플매니저들의 경험을 담은 매칭서비스를 한다는 취지에서 시도된 서비스이다. 그러나 이세상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이었다 .
그런 황무지에서 이전까지 전세계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인간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최적화된 매칭상대를 추천한다는 획기적인 개념이 현실화되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이럴 것이다’라는 상상을 현실화한 것이어서 그 틀은 맞지만, 검증이 되지 않았고, 정교성 또한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후 5년의 베타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정교화하는 과정, 전통적인 수작업 업무를 IT화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바꿔나가는 도전과 노력이 수반되었다.
그 결과 마침내 하나의 결론을 갖게 되었다.

선우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전 단계에 와있다.
하모니매칭 베타서비스는 이런 배경, 마인드, 과정을 통해 제시되었고, 하나의 방향을 향해 온 것이다.
결과에 대한 예측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을 걸어왔다. 그 긴 세월을 이겨낸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다.
진인사대천명.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이젠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릴 뿐이다. 최선을 다해 가고자 하는 길을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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