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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의 관문, 면접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 (1)
Date: 2003-10-14 09:53:07 / Hits:6312
선우의 가장 큰 재산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플매니저, 유능한 인재 발굴과 양성은 운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우 커플매니저 면접은 단지 수치상의 경력보다는 잠재력과 업무 적성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 13년은 한편으로 유능한 커플매니저를 찾고, 그들이 능력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집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의 키워드가 바로 커플매니저인 셈입니다. 커플매니저 면접에서 꼭 눈여겨보는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첫인상만큼이나 뒷모습도 중요합니다.

온갖 개인기가 총동원된 면접은 가히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하지만 저는 정작 면접을 마치고 돌아설 때의 뒷모습, 면접관의 눈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꾸밈없는 표정을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커플매니저 업무는 처음 1~2년이 가장 어렵습니다. 전문인으로서의 화려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정작 밑바닥부터 일을 배워나가야 하는 현실 앞에서 실망하고, 돌아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이 어려우면 그만둘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마무리하느냐 입니다.

후임자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게 당연한데도 그냥 회사를 떠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더구나 커플매니저의 주 업무가 회원관리이고 보면 회원들에게 후임자를 소개하고, 담당자가 바뀌어도 서비스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주지시키는 선까지는 자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두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회사일은 강 건너 불입니다. 회원 관리의 연속성을 생각해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는 것이 직장인으로서의 기본자세입니다.

이런 일을 여러 번 겪다 보니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보려고 합니다. 일단 선우 가족이 되면 언제까지 함께 일하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맡았던 업무를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돌아서는 아름다운 뒷모습,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자기 계발

선우 면접에서 출신학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학교를 다녔든 거기에서 얼마나 열심히 학창생활을 했는가를 보기 위해 성적표는 보고 있습니다. 성적이 안 좋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노력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됩니다.

일단 입사하면 다시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됩니다. 적어도 1~2년 동안은 업무를 비롯해서 회사의 문화를 습득하고, 자기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떻게든 회사만 들어가면 그 후에는 그저 적당히 선배들 따라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결코 커플매니저가 될 수 없습니다.

커플매니저 업무에 완성이란 없습니다. 단지 노력 여하에 따라 발전할 뿐입니다. 이런 사실을 망각한 채 커플매니저라는 명함만 원한다면 선우 면접에는 응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년 4계절을 서너 번 지나야만,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비로소 커플매니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3.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커플매니저 대부분은 학창시절 마당발로 폭넓은 인간관계와 따듯한 인간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와 같이 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되는 인간애도 중요하지만,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늘 한결같이 그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같은 업무가 반복되고, 회원과의 관계에서 얼굴을 붉힐 일이라도 겪게 되면 기계적으로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이틀 일할 것도 아닌데, 이런 마음이 생긴다는 건 본인으로서는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회원들은 커플매니저의 말 한마디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기 마련입니다. 성의 없는 서비스를 알아차리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업무상 겪게 되는 힘든 고비를 빨리 벗어나느냐, 초심의 마음으로 얼마나 빨리 돌아가느냐, 그리고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회원조차도 감싸 안아 성심을 다한 서비스를 할 수 있느냐, 이것이 커플매니저로 성공하는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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