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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사업, 한국에서 불가능한 업종이 자리를 잡다.
Date: 2010-09-28 09:34:59 / Hits:2507

결혼정보사업, 한국에서 불가능한 업종이 자리를 잡다.

결혼정보회사 2.0 버전에 돌입했다.
결혼사업은 사실 한국에서 자리를 잡기에 불가능한 업종이다. 20년을 돌아보면 아슬아슬한 순간이 무수히 많았다.
종전에는 커플매니저매칭서비스 하나만 위주로 했지만, 2.0 버전은 셀프매칭, 추천매칭, 미팅이벤트, 커플매니저매칭까지 고객의 취향과 경제적 상황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회사는 고객에게 어떤 서비스를 강요하지 않고, 판단을 도울 뿐이다.
그렇게 되면서 합리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해지고, 고객 클레임의 소지가 거의 없어졌다.
불가능한 업종이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회원제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것에서 기인한다.
기존 결혼정보회사 회원제 서비스는 2가지 측면에서문제가 있었다.

1. 과금체제에서 실패

지난 20년 동안 정말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해왔다. 서비스를 잘하건, 못하건 이 비용으로는 회사 운영이 불가능하다.
특히나 사업자가 정직하게 하려고 했을 때,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고 했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결국 기존 결혼정보회사 모델은 실패한 것이다.
회원제는 다단계 판매와 유사하다.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것이다.
회원제는 규모가 커지고, 새로운 회원이 계속 유입되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지난 시절 그렇게도 노력했음에도 이 문제에 근본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과금체제에서 불가능한 저가 구조를 유지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들이 이미 10년 전에 발생하였고 그 대안을 마침내 제시하게 된 것이다.

2. 커플매니저라는 인재 양성의 어려움

커플매니저는 양성하는 데 시간은 물론 비용이 많이 든다.
남녀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일은 고도로 전문화된 영역이며, 그래서 전문가 양성은 쉽지 않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존 저가 회비구조로 인한 커플매니저 업무는 저임금 구조가 정착이 되었다.
그나마 선우는 업계최고 대우를 하여 준것 같으나 마찬가지 이다 .
더구나 연회원제는 고객과 커플매니저 간에 끊임없는 갈등이 발생한다.
장기근속자를 만들기 힘든 구조인 것이다.

이럼에도 결혼사업은 한국에서 운영이 되어왔다.
서비스를 생각하면 비싸게 받아야 하는데,처음부터 비싸게 과금을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일 리가 없다.
싸게 해주니까 그나마 모이는 것이다.
여기까지 오는 데는 사회의 도움이 컸다.
거기에 20대에 이 사업을 시작한 나의 순수한 열정과 에너지가 더해졌다.
하지만 이제는 합리적인 회사 운영과 서비스의 수준 향상 등 자생의 노력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2.0 시대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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