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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영학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라고 한다. 하지만
Date: 2010-10-11 15:43:32 / Hits:2476

모든 경영학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라고 한다.
하지만 결혼정보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회원들이 원하는 것보다는 커플매니저 판단에 맡겨야 한다.
회원게시판, 회원들의 의견을 접하다 보면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당연히 들어줘야 하고, 들어주는 커플매니저가 훌륭하고, 제대로 일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것은 답답하다.
한국의 결혼회사는 회원들의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운영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가입하기 전에 원하는 것을 다 해준다고 해놓고, 가입 후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데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그것이 결혼정보회사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선우의 고민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상담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비난을 받을 수도 있고, 그것을 참고 일하는 어려움도 크다.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의 역할은 병원 의사와 비슷하다.
아픈 사람은 환자이지만, 판단은 의사가 한다. 마찬가지로 남녀의 만남에서 어떤 상대가 어울리는지는 고객이 아닌 커플매니저가 판단한다.
회원들 의견들을 접하다 보면 본인이 전문가인 것처럼 애기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렇더라도 그들 스스로 결혼하지는 못한다.
결혼정보회사는 그런 사람들의 욕구를 이용해서 돈을 벌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회원들이 원하는 것보다는 커플매니저 판단에 맡겨야 한다. 그것은 결혼커플들이 잘 증명해다.

“노!”라고 말하고, 왜 “노!”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커플매니저를 양성하게 되다.

지난 10년의 커플매니저 정책은 실패했다.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회원이 필요했고, 그래서 일단 접수를 받아왔다.고객의 입맛에 맞는 상담이 이뤄지고, 그렇게 10년을 오다 보니 제대로 된 커플매니저는 없고, 영업직 사원만 있게 된 것이다.
그 때 규모를 키우지 않고 회원을 적게 받더라도 전문성을 키웠더라면 지금쯤 실력있는 커플매니저들이 성장했을 것이다. 그로 인해 회원들의 희생도 컸다.
그들은 결혼경험이 없으므로 자기 말 잘 들어주는 매니저가 유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금껏 이것이 목에 가시처럼 걸렸는데, 이제야 바로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요즘 결혼정보회사의 루비콘강을 건너고 있다. 구조적인 문제를 없애나가고 있고, 사회에 필요한 결혼정보회사의 단초가 만들어지는 중이다.
업무 개혁으로 커플매니저의 비중이 낮아졌고, 커플매니저 없이도 운영되는 체제가 만들어졌다.
천천히 상담을 하며,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며 커플매니저를 믿고 맡기는 사람만 가입받게 하는 것이다.
이제 선우의 매니저들은 고객들에게 가장 최선의 선택을 권하고, 무리하고 비현실적인 요구에 대해서는 “노”라고 얘기한다.
이제 이들이 매니저의 원년의 주역이 될 것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매니저의 이상적인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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