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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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반성문 쓰는 시간을 갖고, 그 후에 회사를 성장 시키겠다.
Date: 2011-08-22 14:01:16 / Hits:5672

21년차에 이르러 비로소 결혼사업의 정수를 깨닫고 있다.
꿈속에서도 매치메이커로서 회원에게 미팅주선을 하고 있고, 새벽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회원들의 얼굴을 떠올린다.
하루를 마칠 때도 회원 생각은 끝나지 않는다. 그만큼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는 회원들이다.

선우가 이제는 큰 회사인데 굳이 사장이 나서야 하느냐고도 한다.
물론 그 이유가 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커플닷넷, 그리고 파티, 이벤트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고, 이 2개가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헤라’라는 회원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경험과 노하우, 마인드를 집약해서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로써 모든 사람들이 만나는 게이트를 만든 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혼사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춘 것인가?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잃었다.
바로 시스템으로 안되는 인간의 그 무엇이다. 그것은 커플매니저 서비스의 전문성과 진정성이다.
시스템으로 다 되는 줄 알고 거기에 집중한 나머지 선우의 20년 중 첫 10년의 신화를 만들었던 커플매니저를 잃은 것이다.

커플매니저 서비스가 어느 순간부터 자판기처럼 변하면서 선우를 믿고 찾은 회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업계의 스탠다드라고 하는 선우가 이 정도이니, 다른 회사들은 오죽 하겠는가.
회원게시판 하나 없고, 광고로 고객을 호도하는 회사들은 언급할 필요가 없다.

최초의 10년을 거치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을 개발했는데, 시스템을 만들면서 본연의 정신이 사라졌다.
매니저 서비스의 전문성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해진 것이다.
이제 내가 할 일은 분명해졌다.
지난 세월의 과오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갖고 다시 기본을 찾아가는 것, 그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자격이 없는 매니저는 퇴출시켰고, 내부를 정비하였다.
이제 선우는 기본을 하는 매니저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하다.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내가 총대를 메고 시범을 보이고 있다.

또 하나, 이제는 고객을 선택해서 받을 수밖에 없다.
웬만한 고객들은 커플닷넷을 통해 매칭이 된다.
매니저들은 커플닷넷으로는 만남이 어려운, 그래서 매니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관리해야 한다.

여기에는 전제가 있다.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을 잘못 이해하고, 왜곡된 배우자상을 가진 사람들은 회사가 아무리 제대로 서비스하려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순수하게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야 한다.

선우는 이 세상 어떤 사람도 만나게 하는 기반을 갖추었다.
이제 이 기반 위에서 제대로 일하는 전문 커플매니저를 양성하고 있다.
여기에 제대로 서비스할 수 있는 고객들이 주가 되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현장에서 살고 있다.

나의 목표는 회원가입을 많이 받는 것도, 회사를 키우는 것도 아닌 결혼성공률 80%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고 나면 회사는 자연스럽게 성장한다.
결혼정보회사의 존재 이유는 회원의 결혼성사이다.
결혼 잘 시키는 회사가 되면 회원은 광고 안해도 모여들 것이고, 회사는 저절로 성장하지 않겠는가.

이런 기본의 과정도 밟지 않고, 왜곡적으로 회사를 키우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골프장에 가는 대신 오늘도 현장에서 회원을 만나고 있다.
그래서 휴일도 없이 일한다. 물론 기꺼이.

왜 시스템을 다 갖춘 시점에서 대표가 나서서 일을 해야 하는지, 왜 기본을 다시 찾아야 하는지, 그것에 공감하는 매니저들이 나올 때까지 회원과 함께 하는 나의 일상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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