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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14년준비,후불제 서비스 마침내 시작 - 오로지 매칭실력으로만 존재하겠다.
Date: 2012-11-15 17:50:56 / Hits:8174


14년간 준비한 후불제 서비스를 시작하다 - 매출 80% 포기

-盡人事待天命



21년 전 1년치 선납금을 미리 받는 회원제 서비스를 시작했던 선우가 이제 이성을 만나는 데 충분한 비용 투자의 용의가 있거나 조건이 특출난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회원제 서비스의 비중을 3%로 줄이고, 97%의 대다수 고객들은 커플매니저가 상대를 추천하면 만남 확정시에만 비용을 내는 후불제 서비스로 이성을 만나실 수 있게 하였다 .

이렇게 하는 데 14년의 세월이 걸렸고, 80%의 매출을 포기하여야 했다.
인간으로서 겪는 극한 상황을 견뎌야 했고, 인간혼을 불살랐다.

결혼정보회사의 핵심은 전문 커플매니저이다.
커플매니저 양성은 항공기 조종사 양성만큼이나 어렵다.
커플매니저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회원가입을 받아야만 제대로 된 서비스가 이뤄진다.
왜 선납제로 회사 규모가 커졌을 때는 엄청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지는 이런 결혼정보회사의 특성을 감안하면 더욱 분명해진다.
가령 60억 매출을 올리는 회사라면 고정비가 지속적으로 나간다.
고정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전문 커플매니저 양성 없이 텔레마케터를 고용해서 회원가입을 받게 되고, 서비스 개선이 없기 때문에 회원 불만이 쌓이고,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 되어 왔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선우는 2005년부터 IT화로 업무 개선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후불제를 정착시키는 과정에서 선납제의 비중을 줄이다 보니, 매출의 80% 이상이 줄어드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7년 동안 확장은 아예 포기하고 고정비를 줄여나갔다.
이제야 후불제 서비스의 기반이 비로소 만들어졌다.
오를 수 있는 매출을 억지로 포기해야 하는 나의 결정을 누가 이해하겠는가.

이제 결혼정보회사는 광고나 홍보는 의미가 없고, 매출실력만이 존재하는 시대로 들어섰다.
후불제이니 회원가입이 많다 하더라도 만남 주선이 안되면 매출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진정한 커플매니저의 시대이기도 하다.
이는 커플매니저의 세대 교체를 의미한다.
무조건 회원가입 받고, 서비스는 대충 하는 텔레마케터 대신 매칭실력을 갖추고 카운슬링을 잘하는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활약하는 것이다.

이제 선우는 사장이 직접 회원 서비스를 하며 다시 시작한다.
이 시점에서 다른 회사들은 어떨까?
21번째 창립 기념일을 맞아 지독한 산고 끝에 태어난 후불제 서비스에 대한 나의 소회를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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