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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은 완성형 결혼정보회사의 원년입니다.
Date: 2004-01-26 09:07:15 / Hits:4333
결혼정보회사 경영 14년차. 처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직접 부딪혀서 문제를 해결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고통이 수반되었다. 이제는 어려움에 빠졌을 때 어디로,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적어도 문제의 핵심과 해결방식은 아는 단계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이전의 방식이 체질화되어 바꾸기가 힘이 든 것이다. 건물에 비유하면 리모델링을 해야 하고, 견적도 나왔는데, 공사가 자꾸 늦어지는 상황이라고 할까? 지금 나는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익숙해진 관행을 과감하게 떨쳐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제 결혼정보회사로서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실무와 방향은 결정되었고, 그것을 구현하는 것이 올해 2004년의 목표이다.

1. 진정한 의미의 전산화 실현

커플매니저 개개인이 자기 판단과 의지로 회원관리를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관행이었는데, 그것은 관리 체계로만 보면 이전의 결혼상담소 수준을 넘지 못하는 개인적인 발상이었다. 이제는 결혼성공 사례를 분석, 여기에 맞게 회원을 소개하는 시스템을 구축, 진정한 의미의 전산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2. 커플매니저의 최고 미덕은 회원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는 것

매칭 전산화는 커플매니저의 업무와 자질에도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커플매니저의 고유 업무였던 매칭은 전산 시스템으로 넘어가고, 이제 커플매니저는 회원과의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한 카운슬링에 더 중점을 두게 된다. 이성교제, 결혼은 물론 생 전반에 걸친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회원들이 안정된 상태에서 소개에 임할 수 있도록 조언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커플매니저가 갖춰야 할 최고의 미덕은 원만한 인간관계이다.

3. 결혼정보회사의 룰을 바꿀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는 결혼상담소와 같이 개인이 하던 업종이 기업화되면서 여기에 맞게 체계와 사람이 바뀌는 과정에 있었다. 그 결과 외형은 커졌는데, 가장 중요한 내부 기반은 여전히 그 이전과 같은 개인 중심의 시스템에 머물러 있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단초를 찾는 고민과 노력이 이어져 온 것이다.

결혼정보회사가 이런 곳이라는 구체적이고 일관된 룰을 제시하여 사회와 고객의 인식을 바로 잡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이다. 그 중 하나가 회원으로부터 이상형을 받지 않는 것이다.

결혼정보회사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 그리고 회원들이 요구하는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회사가 권유하는 ‘자기에게 맞는 사람’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런 인식의 틀을 깨는 회원 계도는 단지 운영을 위한 편의주의적 발상이 아니라 회원 만족도와 결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 세 가지 과제를 완수하여 완성형 결혼정보회사로서의 진정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 그것이 2004년도 선우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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