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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2일, 선우의 현재시간,..
Date: 2004-10-22 09:49:26 / Hits:3225

" 2004년 10월 22일, 선우의 현재시간..."


다시 전직원이 모이는 아침 미팅을 매일 하고 있다. 그 때마다 반복해서 하는 얘기가 있다.
「결혼정보회사는 상식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성을 만날 기회와 시간이 없는 현대인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이, 직업, 학벌 등 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고려해서 서로
어울리는 사람을 소개한다. 상식을 전제로 하므로 보편적인 다수가 우리의 타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또한 너무나 힘든 게 현실이다.
문의전화를 받고, 회원을 상담하는 담당자들은 이렇게 하소연한다.
「회원들은 여러 회사에 문의해서 많은 약속을 하는 회사에 가게 마련이다.
무조건 좋은 사람, 원하는 사람 만나게 해준다는 회사가 있는데, 상식의 만남을
주선한다고 하면 누가 우리 회사로 오겠느냐?」

상식을 설득하는 것, 이것이 결혼정보회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모든 남녀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결혼하려고 한다.
문제는 그들이 원하는 상대는 그들의 조건으로는 만나기 힘든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원하는 상대가 조건이 떨어지는 그들을 만난다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사람들은 이상형이라고 막연하게 얘기할 뿐, 따지고 들면 자신의 이상형을 잘 모른다.
그런데도 이상형을 소개해달라, 이상형을 소개해주겠다, 이런 말이 난무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는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곳이 아니라 주변 소개처럼 사회통념상
서로 어울리는 사람을 소개한다. 주변을 통해서는 도저히 만나기 힘든 사람을
결혼정보회사에는 만날 수 있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이상형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상식을 설득하는 것, 이것이 결혼정보회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상식의 만남은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을 만난다는 뜻이 아니다. 상식의 만남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과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그것이 행복한 결혼의 전제조건이다.

결혼에 성공한 7천명과 실패한 1만명의 데이터가 증명

나는 이 단순한 명제를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다. 그리고 그것이 옳다고 믿는다.
결혼에 성공한 7천명과 결혼하는 데 실패한 1만명의 데이터가 내 확신의 증거이다.
그것은 오로지 커플매니저의 경험과 판단의 결과이다. 회원의 요구에 의한 것이 아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와 풍부한 경험을 통해 회원들은 가입하면서 소개범위가 정해진다.
회원들이 가진 조건과 환경이 이미 정해져 있으니 그에 따라 소개 대상도 분명해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원하는 사람, 이상형, 이렇게 회원들을 현혹하는 허위 마케팅은 오늘도 성행하고 있다.

어떻게든 회원 가입을 늘이려고 작정하고 덤비는 일부 회사들의 잘못된 영업에
고객들은 현혹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지켜봐야 하는 안타까움, 적지 않은 피해를
입으면서도 상식의 만남을 지켜가야 하는 어려움, 나와 우리 회사의 현실이다.

그래도 나는 미래를 위해 상식에 어긋나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상식을 포기했을 때 얼마나 큰 후유증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상식있는 고객을 잃을지 알기
때문이다. 가입전, 가입, 소개과정을 일관성있게 하면 고객 불만은 물론 커플매니저의 부담도
줄어들고, 결혼정보회사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지금 우리는 그 모범답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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