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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주도의 결혼정보회사 2기 시작!
Date: 2005-01-04 14:18:54 / Hits:3336

"엘리트들이 주도하는 결혼정보회사의 2기가 시작되었다."


선우자동매칭시스템(SMS)의 본격적인 가동에 대비해 오늘부터 커플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세부 업무에 많은 변화가 있는데, 가장 먼저 회원가입시
입력서류 형식이 새로운 메뉴얼로 바뀌면서 세분화되었다. 이전에는 가입입력형식을
숙지하는 데 2, 3일 정도 걸렸던 것이 이제는 3주 이상으로 길어졌다.

입력항목만 127개나 되는 새로운 가입신청형식은 회원관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 가입시 회원들에게 어떤 정보를 어떻게 받느냐는 회원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매칭성공율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많은
정보들을 분류하고, 적절한 항목을 찾아내어, 이를 적절한 방식으로 체계화한다는 것은
기존 결혼정보회사 회원관리의 획기적인 전환이다.

91년 선우 초창기만 해도 회원 가입신청서 입력항목은 15개에 불과했다.
회원관리의 초기 단계에서는 남녀 만남에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럴 수 밖에 없었다. 나이, 직업, 학력, 고향, 종교, 경제적인
능력 등 최소한의 신상정보로 회원을 파악하고 소개가 이뤄지다 보니 서로가 필요로 하고,
서로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아직도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들은
이 정도의 항목을 바탕으로 한 회원관리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선우 매칭시스템에 활용되는 기본 변수는 매칭 과정에서 추가로 활용되는 항목을
제외하더라도 40여개가 넘는다. 예를들어, '배우자 적합도'만 해도 사회경제적 지수,
신체매력지수, 가정환경지수 등으로 나눠지고, 각각은 다시 세분화된다. 또, 사회경제적 지수
세부항목인 학력과 직업의 경우도 이전에는 단순히 어디를 졸업하고, 어떤 직장에 다니느냐이던
회원 정보가 이제는 각각 6개, 7개로 세분화되는 것이다. 회원 정보가 얼마나 정교하게
파악, 분석되어 실제적인 매칭에 활용되는지 알 수 있다.

선우 15년의 역사는 기본 토대를 만든 9년과 전산화 6년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최근 2년은
그동안의 입력내용을 새로운 틀에 맞게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다. 이 작업은 아직 진행 중이며,
부족한 자료들은 계속 정비해나가게 된다.

이제 선우가 쌓은 초석 위에 2세대가 주도하는 업무 개선이 시작되었다. 그것이 가시화된 것이
바로 오늘이다. 오늘부터 선우의 커플매니저들은 새로운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전문성을
더하게 된다. 그동안 선우는 사장 주도적인 의사결정 및 업무추진으로, 개인의 색깔이 강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다. 그것을 인정한다. 처음부터 회사의 발전단계를 1기, 2기, 3기로 전체틀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해오다보니, 처음에는 사장 개인의 주도적인
업무추진이 불가피한 면이 없지 않았다.

이제 시작되는 2기는 사장 개인이 아닌 전문가들이 주도적으로 회사를 끌어가는 단계이다.
물론 그 완성까지는 아직도 멀었다, 자료 하나 바꾸는데도 2년이 걸렸으니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는 알 수 없다. 그동안 시련도 많았지만, 일관성 있게 목표를 추진해왔다. 앞으로는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개인적으로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다. 내가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그것에 긍지를 느끼고 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된 선우 2기, 우리 엘리트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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