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전세계 해외거주 싱글을 위한 - 이웅진의 결혼네트워크

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왜 결혼정보회사에 연구가 필요한가?
Date: 2005-05-12 13:55:51 / Hits:2922

"성격, 궁합, 용모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전문연구원을 찾습니다!"


◆ 왜 결혼정보회사에 연구가 필요한가?
지금 선우 홈페이지와 매체 광고를 통해 매칭시스템, 성격, 궁합, 용모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전문 연구원과 자문위원을 찾고 있다. 물론 선우의 씽크탱크라고 할 수 있는
정보통신연구소와 결혼문화연구소 연구원들, 그리고 많은 커플매니저들이 함께 성과들을
일궈왔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 과제와 그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기 때문에 늘 유능한
인재 양성에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왜 결혼정보회사에 그 같은 연구가 필요한가? 만남만 잘 주선하면 되는 게 아닌가?”
그 말처럼 그동안은 사회, 더 정확하게 말하면 회원들이 결혼정보회사에 요구하는
역할이나 결혼정보회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만남 주선이었다.


◆ 결혼의 인습을 오랫동안 건드리지 않은 결과는...
결혼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회원들로서는 좋은 만남을 갖는 게 최대
관심사이다. 하지만 결혼정보회사는 회원 개개인의 취향과 요구에 맞춰 만남 상대를
찾는 일, 그것을 나무라고 한다면 나무도 봐야 하지만, 나아가 숲도 봐야 한다.
회원들의 요구 경향을 분석해서 결혼관을 파악하고, 회원들이 부딪히는 문제점들을 통해
우리 결혼문화의 한계를 인식하는 등 결혼을 키워드로 해서 시류를 읽고, 해석하고,
풀어가는 노력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결혼정보회사들은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사회 역시 결혼에 담겨진 오랜 인습을 건드리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저출산, 이혼,
만혼풍조 등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사회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함께 풀어나가야 하며, 결혼정보회사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 의문갖고 해답 찾으며 먼 길을 돌아온 시간은 헛되지 않았다.
연구 개발하는 회사. 선우의 이런 10년 노력은 바로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만이 아니라
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도 함께 고민하는 데서 출발한 것이다. 경험도 없고, 지식도 없는
20대 중반의 젊은 나는 본능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어느 정도 감을 잡고, 방향을
정한 것이 1999년. 그래도 많은 고민은 끝나지 않고 계속 되었다.

마케팅에 에너지를 쏟아 단기적인 회원가입을 늘리고, 광고를 많이 해서 회사 규모를
키울 것이냐? 아니면 하나 하나에 의문을 갖고 해답을 찾으며 먼 길을 돌아갈 것이냐?
나는 후자를 선택했고, 그 후 7년이 또 흘렀다.

7년 동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정보통신연구소와 결혼문화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계속해왔다. 아직 그 고민들에 대한 해답이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머지 않아 어떤
설득력 있는 결과물이 나오리라 믿고 있다. 1년에 1/3 이상을 야근하며, 연구에 매진해온
노력은 그냥 사그라들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매칭시스템, 성격, 궁합, 용모 분야의
연구가 1차 완성단계에 들어섰다. 이게 끝인줄 알고 달려왔는데, 와서 보니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 남녀 만남 연구 공감하며 미래를 함께 할 인재를 찾아
외국의 대표적인 심리검사의 하나인 MBTI검사의 경우 1921년에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A~E형 개발에 이어 1962년에 F형, 1975년에 G형 개발 이후에도 연구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우리의 정서와 문화 등을 반영한 고유한 검사가 없으며,
없다고 외국 것을 도입하지만 말고, 10년, 20년이 걸리더라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다.

이것이 우리가 성격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한 이유이고, 나는 그‘누군가’에 우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선우의 연구 개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여건만 허락한다면 연구 인력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줄 것이다.
남녀 만남에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면서 20년, 30년을 나와 함께 할
역량있는 인재들을 만나고 싶다.


목록으로
▲ 이전글[Prev] : 선우 지역센터 지사장 공모를 시작하면서...
▼ 다음글[Next] : 회원 클레임... 이제 그 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