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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명 결혼커플이 주는 교훈
Date: 2005-07-20 16:04:13 / Hits:3741

"7500명 결혼커플이 주는 교훈"

91년 선우 설립 이후 나는 한국 결혼문화의 격동기라고 할 수 있는 90년대를 쭉 거쳐왔다.
현재 선우의 결혼커플은 7500여명...
이는 누가 뭐라고 하건 한국 결혼정보회사로서는 가장 많은 숫자이다.
최근의 많은 시스템 변화는 지난 15년 동안 몸으로 부딪히고 겪으면서 느낀 문제점,
변화의 필요성을 기술적 발전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느꼈는가?


1. 결혼커플 중 이상형과 결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단언할 수 있는 사실이다. 몇가지 조건을 내세우는 회원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이상형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상대를 만나는 경우가 많다.
막연하게 생각하다가 실제 만남 속에서 자신이 생각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고, 폭넓은 안목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커플매니저의 권유에 의해, 이벤트 행사장에서 우연히 만나 교제하고,
결혼하는 배우자는 처음부터 그들의 이상형은 아니었던 것이다.
이상형이란 사회통념상 좋은 조건이라고 인식되어온 부분들의 합산일 뿐,
현실적으로 존재하는지, 존재하더라도 만날 수 있는지,
만나더라고 과연 나와 어울리는지에 대한 확신도, 근거도 없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잘 모른다.
7500명 결혼커플은 이상형의 틀을 깨야만 결혼성공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2. 7500명 중 이혼은 60명도 안된다.
1%가 채 안되는 선우 결혼커플의 이혼율.
이는 결혼정보회사의 매칭이 주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살아온 환경까지 고려해서 비슷한 부분이 많은 상대를 소개하기 때문이다.
하모니매칭 역시 이런 부분을 극대화한 시스템이다.
이에 대한 논란도 없지는 않다. 바로 계층화에 대한 지적이다.
‘잘난 사람끼리, 못난 사람끼리 만난다”것이다.
다소 과장된 해석의 여지도 있지만, 최소한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꾀하는
사람들에게 결혼정보회사가 그 수단을 제공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확고한 신념이다.
결혼이 신분상승의 통로가 되어서는 안되며,
같이 노력해서 상승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다른 계층, 너무 다른 환경의 만남은 불행하다.


3. 특정 조건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회원들 중에는 유독 얼굴이 예뻐야 한다, 직업이 좋아야 한다는 등
한두가지 조건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회사 입장에서는 이 조건만
맞춰주면 다른 건 보지도 않는다는 회원을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그분들이 원하는 조건을 가진 상대를 소개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분들이 원하는 상대를 만났다고 행복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결혼은 외모, 가정환경, 느낌, 가치관 등 많은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얼굴이 예뻐도 마음이 안맞는다면, 좋은 직업을 가졌어도 자라온 환경이 다르다면
조화로운 결혼생활이 어렵다.

그래서 회원들에게 원만한 만남을 갖도록 설득하는 것이다.
하모니매칭은 앞서 결혼한, 그리고 불과 60명 밖에 이혼이 없을 정도로
원만하게 살고 있는 7500명 결혼커플의 결혼과정을 모범답안으로 삼아
결혼에 정말로 필요한 부분을 찾고, 각 회원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상대와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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