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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10만명 매칭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Date: 2005-08-03 11:27:52 / Hits:4424

" 역사적인 10만명 매칭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


결혼사업 15년 동안 뭘 했는가,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왔다. 지금이야말로 전산화,
내부 업무개선, 이런 기반확충이 무엇을 위한 준비였는지, 보여줄 때라고 생각한다.
그 첫 번째 답이 바로 <10만 하모니매칭 페스티벌>이다.

10년 이상 걸린 전산화, 60억이 투자된 연구개발, 그 결과 현존하는 가장 정교한
시스템이라고 하는 하모니매칭 시스템을 완성했다. 구구절절 백마디 설명보다도
한번의 시연이 타회사와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

왜 선우인지,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10만 하모니매칭 페스티벌>은 그 많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이다.

남녀 10만명 동시 매칭, 동시 미팅. 황당한 얘기처럼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선우 기술력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며, 그만한 인원이 참가만 한다면 분명히
해낼 수 있다. 하모니매칭시스템을 통한 1:1 매칭, 그리고 한사람도 중복되지 않고,
남지 않는 동시배열이 이뤄지기 때문에 10만이 아니라 50만, 100만도 가능하다.

<10만 하모니매칭 페스티벌>은 전산화 10년이 거둔 첫 번째 결실이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지금까지가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거기에 뭔가를 담는 일이 남았다. 첫 번째 마침표를 찍는 이 시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1. 가입된 회원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졌다.

99년까지 선우는 꾸준히 인지도를 넓혀오다가 그 이후 대외광고를 대폭 줄여
상대적으로 광고를 많이 한 경쟁업체에 다소 밀리는 상황이었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은 이유는 효율적인 회원관리를 위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가입을 받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커플매니저 판단에 의존한 매칭, 결혼성공율 25%라는 수치가 말해주듯 10명 중
불과 2, 3명밖에 결혼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가입만 받아 회원수를 늘리는 것은
회원, 회사에 모두 독이 될 수밖에 없었다.

우리의 선택은 현상유지가 아닌 발전의 추구. 그래서 마케팅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대신 회원관리의 틀과 원칙을 새로 만들고, 기술개발로 눈을 돌린 것이다.
문제점을 감추기보다는 게시판을 오픈해서 회원 의견을 공론화하였고, 그 결과 회원들의
많은 의견은 업무 개선에 적용되었고, 비로소 회원 중심의 업무가 가능하게 되었다.


2. 누구든 수용할 수 있는 업무 원칙이 만들어졌다.

하모니매칭시스템의 전제는 배우자지수 개발이다. 배우자지수는 회원의 100여 가지
신상정보를 분석해서 지수화한 것으로 배우자지수가 같거나 근사치인 범위 안에서
매칭이 이뤄진다. 모든 회원이 동일한 기준에 의해 산출된 배우자지수를 갖게 되면서
회원관리는 훨씬 효율적이고, 매칭의 적합도도 높아지게 되었다.

이전의 매니저매칭은 커플매니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나 주관적인 판단이 주가 되기
때문에 회원에 따라, 커플매니저에 따라 달라지기도 했다. 하지만 배우자지수 개발로
누가 담당을 하건 회원에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하모니매칭시스템을 통해 모든
이성회원 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찾는 것이 가능해졌다.

지난 15년 동안 선우의 나이테만 굵어진 것이 아니라 꾸준한 기술 축척이 이뤄져왔고,
<10만 하모니매칭 페스티벌>을 통해 그 기술의 정확도가 검증되고, 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선우는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결혼정보회사, 한국적 결혼정보회사의
첫 번째 사례가 된 것이다.


이제 선우는 10만명 매칭 행사 전과 후로 나눠질 것이다. 몇 명의 회원이 가입하건
모두 흡수해서 관리할 수 있고, 지역센터를 통해 회원과의 인간적인 교류가 가능한
통로가 만들어지는 체계를 갖추었다. 이런 기술적 회원관리와 대면(man-to-man)
회원관리가 서로 상승효과를 내며 조화를 이룬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 이 시스템을 가공 응용하면 어느 나라에서든 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그런 이유에서 해외지사를 잇달아 오픈하고 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20명 미팅하는 것도 힘겨워했다. 그동안 7500명의 결혼커플을
탄생시키며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은 10만명 매칭도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제 시작이다. 지금의 성과가 도움닫기가 되어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큰 판이 만들어졌으므로 문제가 있더라도 유연하고,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시스템 개선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그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기대가 아니라 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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