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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홍보팀 임선영, 정혜진
Date: 2005-08-13 10:31:08 / Hits:3888

" 선우 홍보팀 임선영, 정혜진 "

선우 관련 기사가 나오면 바로 다른 회사들이 광고를 내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 기사가 선우의 업무 성과에 관한 것이면, 광고를 낸 회사 역시 같은 결혼정보회사라는
이유로 반사 효과가 있는 것이고, 비판적인 내용이라면 ‘우리는 선우와는 다르다’는
차별화로 역시 어부지리를 얻는다.

처음에는 억울한 점도 있었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상대 회사들에 대해
연민을 갖게 된다. 그 정도의 홍보 방식밖에는 안되나, 남을 따라하면 결코 1등이
될 수 없다, 는 생각과 함께 ‘다른 회사의 수준이 이정도라면 선우가 신경 쓸 일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럴수록 선우 홍보팀에 대해 칭찬을 안할 수가 없다. 창의적인 발상으로 효과적인
홍보를 해온 선우 홍보팀, 외부에서는 팀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놀랍게도 1명뿐이다.
선우의 격변기,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도 홍보팀 활동이 두드러졌던 최근 5년만 해도
3년 동안 1명, 그 후 2년 동안 1명이 그 많은 일을 해냈다. 서너명의 홍보전문가가
해야 할 일을 혼자서 해내는 선우 홍보팀을 보며 나 또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두 사람이 있어 그들을 추억해본다.


정혜진씨와 임선영씨.
정혜진씨는 3년 동안 팀장으로, 팀원으로 홍보팀을 맡았고, 지금은 웹팀에서 선우닷컴
오픈의 주역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늘 예의바르고, 여성다운 면모 잃지 않으면서도
한번 발동이 걸렸다 하면, 끝까지 해내는 악바리 근성을 가진 사람이다.

최근 2년 반 동안 내 옆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해준 임선영씨. 사회 초년생이란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춘 타고난 홍보맨이었다. 특히 내가 로버트김 후원회 회장을
맡았던 지난 2004년 8월까지 1년 동안 회사와 후원회 일을 도맡아 하며 고생을 많이 했다.
지금은 잠시 휴직상태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동안 본인들에게 한번도 말한 적이 없지만, 내가 느꼈던 고마움과 든든함을 고백해서
그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


1. 내 인생에 있어 정말 고마운 사람들
30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내 인생의 가장 큰 변화의 시기에 함께 있어준 사람들이다.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이해하고, 나의 입장을 잘 받아주었다. 내가 격변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데 있어 두 사람의 도움이 크다.


2.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보팀은 회사의 이미지를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주로 기자들, 제휴업체들 등
외부 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근무하는 동안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업무적인 능력은 물론 늘 올바르게
처신해서 선우라는 이름은 물론 내 체면도 지켜주었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선우 홍보팀은 남 뒤를 쫓기 보다는 두렵더라도 먼저 한발을 내딛어
앞서가는 홍보를 했다. 누구와의 비교, 누구의 실수를 이용해서 올라서기보다는 스스로의
성과와 확신을 갖고 일했다.

홍보라는 것은 결코 누구를 의식해서, 누구에 앞서가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이 올바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만드는 것이 홍보의
원래 역할이다. 아무리 이름을 날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도 정직과 성실이라는 덕목을
지켜야 하며, 결과에 연연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중대한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의 홍보 행태들을 보며 원칙에 충실하면서도 창의적인 발상으로 최고의 작품들을
만들어냈던 두 사람이 더욱 그리워진다. 두 사람을 만난 것은 내게 큰 행운이다.
한편으로 이런 인재들을 찾아본 내 안목에도 자부심을 갖게 된다. 자화자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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