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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선우의 회원관리는 실패다!
Date: 2006-01-04 13:44:12 / Hits:3599

" 지금까지 선우의 회원관리는 실패다! "


많은 것을 되돌아보고, 나름대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결혼정보회사와 관련한 회원관리는 실패다.
물론 선우를 포함해서 말이다.

며칠 전 30대 회원을 만났다.
그 회원은 “선우에 가입해서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소개받은 10명의 상대에게서 모두 거절을 당한 것이다. 남녀의 만남은 개인적이고,
상대적인 부분이라 우리로서는 좋은 상대를 소개했고, 그 이후는 당사자의
몫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한 서비스는 그 결과와 그로 인한
고객의 상처까지도 끌어안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도 신문을 비롯해서 각종 매체를 통해 결혼정보회사의 광고를
쉽게 접하고 있다. 결혼업계의 홍보경쟁은 치열하다. 그것이 회원가입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만큼 광고하고, 홍보했으면 회원들이
먼저 찾고, 알아서 돌아가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커플매니저 업무의 출발점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1. 규모를 먼저 키우고, 나머지가 뒤따라왔다.
90년대 초반을 거쳐 중반까지는 결혼정보회사가 활성화되던 시기였다.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그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규모를 먼저 키웠다.
이후 접수가 제대로 안되면 키워놓은 규모를 유지할 수 없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접수 위주의 운영이 이뤄졌다.

2. 가장 중요한 부분을 주지시키지 못했다.
가장 결정적인 부분이다. 직원 교육의 출발은 고객에 대한 애정을 갖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회원을 관리하다 보니 기계화되는 경향이 있다. 고객의 상처에 대해
무심히 지나치게 되는 것이다.

3. 경영자로서 나의 오류
이유야 어떻건 진정한 장인이 아니었다. 결혼정보회사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고,
최고참 커플매니저로서의 경험을 경영에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


이로 인한 실패와 좌절을 톡톡히 겪었다. 나의 실패를 인정한다. 그 실패를 통해
진정한 회원관리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달았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이제 나의 관심은 오로지 고객이다. 회원관리를 위한 적절한 규모와 틀을 갖추었고,
고객에 대한 애정이 충만한 커플매니저를 양성하고 있다. 이제 어렵게 갖춰진 기반을
잘 다듬으며,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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