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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회원의 결혼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Date: 2006-11-27 09:23:53 / Hits:2884
500명의 50%와 1만명의 50%의 엄청난 차이
그 먼 길을 돌아왔다.
500명 미만의 회원들을 결혼성공율 50%로 이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집중력 있고,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만명 회원의 결혼성공율을 50%로
이끌려면,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500명일 때의 그 방식이 통하지 않으며,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

1만명을 500명처럼 정교하게 관리하기 위해
결혼사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회원수가 1만명 이상이 되면 매칭을 위한 본연의 업무보다는
그 외의 일이 더 많아진다.
기업은 성장을 추구하고, 그러므로 다수의 회원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1만명도 500명처럼 정교하게 관리하고, 결혼성공율을 높일 수는 없을까?
지난 16년은 그 정답을 찾기 위한 멀고도 힘든 여정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 정답을 찾았다. 결혼정보사업다운 사업이 이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그렇게 보면
나는 어리석고 무능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16년이나 사업을 했으면서 이제 첫발이라니 말이다.
그동안 나는 사업을 위한 기본을 다진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맛을 알았다.
엊그제 평소 존경하는 유명 정치인과 얘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이제 비로소 맛을 알았다”고
나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분은 내가 정치에 입문하면 도와준다 하시고, 그렇게 되길 바라시지만,
나는 결혼사업 외에는 절대 한눈을 팔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나를 걸고 하는 약속이다.
이 땅에 결혼사업을 정착시킨 사람으로서의 책임감, 규모화된 회원관리와 승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오랜 고민, 그 결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거기에 충실할 것이다.

미완에서 완성으로의 강을 건너
미완의 업종에서 강을 건넜다. 그 강을 건너기 위해 수많은 도전과 난관을 거쳐야만 했다.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10명을 소개하기도 힘들었는데, 세계 최대 규모라는 4000명 단체미팅도
성사시켰고, 수작업을 네트워크화해서 짜임새 있게 관리한 결과 소보원 클레임이 거의 없는 회사가
되었고,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으로 구현할 수 있는 안목도 갖게 되었다.
연장 하나 모르던 사람이 건물 짓는 방법을 터득해서 이제 첫 삽을 뜨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할까?

이제 날개를 달고, 최고의 서비스를 펼칠 때
지금 선우는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다.
선우의 커플매니저는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결혼정보회사는 아무리 유능한
커플매니저라도 자기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었다.
이제 그런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고, 리모델링이 마무리되면 선우의 커플매니저들은 날개를 달고, 최고의 서비스로 최고의
결혼성공율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이들은 결혼정보회사의 태동-확장-위기-변화-안정에 이르기까지 결혼사업의 한 싸이클을
두루 경험하면서 커플매니저로서의 자기 인식을 충분히 해온 사람들이다.

결혼사업에 맞는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기다리며
이제는 결혼사업의 진정한 인재들이 나래를 펴고 꽃을 피워야 하는 시점이다.
단순히 직업인으로서가 아니라 결혼사업에 맞는 마인드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하다.
선우 홍보팀 자리를 비워둔 것도 그런 이유이다. 어설프게, 적당하게 사람을 뽑지는 않을 것이다.
커플매니저들은 능력있고, 가능성도 많다. IT 분야에서도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오프라인
사업을 웹환경에 적합하게 구현할 수 있는 인재들이 성장하고 있고, 합류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커플매니저가 누구냐?”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나’라고 할 것이다.
그동안 많은 커플의 결혼을 성사시켰던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나는 이 일에 미쳐있고, 이 일을 좋아하고
누구보다도 이 일을 잘 알기 때문이다.

미진한 서비스를 받은 회원들을 잊지 않는다.
내가 젊은 날에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 둘 실현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나를 비롯한 직원들도
힘든 일을 겪었지만, 미진한 서비스를 받으신 회원들을 늘 기억하고 있다.
이분들의 불편함을
몇배로 갚아드리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고, 이분들에 대한 고마움, 미안함, 책임감,
이런 마음이 오늘도 나의 피를 끓게 하고, 나를 뛰게 만든다.
지난 세월에는 아무 것도 모른 채 미래에 도전했다면, 이제는 확신을 갖고 미래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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