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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커플 '자연스럽게'…4살차 이상 커플은 '맞선' [노컷 08.10.08]
Date: 2008-10-08 17:03:31 / Hits:9744


연상연하 커플 '자연스럽게'…4살차 이상 커플은 '맞선'


[통계로 본 해석남녀]남녀 연령 차이 따라 만남 경로 달라


[ 2008-10-08 10:30:00 ]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친구인 K씨와 L씨. 친자매 이상으로 깊은 우정을 나눠온 두 사람은 최근 비슷한 시기에 사랑에 빠졌다. 재미있는 점은 두 사람 다 평소 알고 지내던 연하남과 연애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연상연하커플 동기인 두 사람은 서로 증인이 되어 사랑을 지켜주자는 우정의 약속을 했다.

자연스럽게 만난 경우 남녀 연령 가장 어려

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이 연하남을 자연스럽게 만난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결혼정보회사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413명(남성197명, 여성 216명)의 데이트 행태를 조사·분석한 결과 연상연하커플은 자연스럽게 만나 사귀기 시작한 경우가

소개팅, 맞선, 한쪽의 대시 등 다른 커플들에 비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남 경로를 소개팅, 맞선, 한쪽의 대시, 자연스러운 만남, 기타 등 5개로 나눠서 그에 따른 남녀 연령과 연령차이를 살펴보았다. 남녀연령의 경우 남성과 여성 모두 맞선으로 만난 커플의 연령이 가장 높았다. 남녀 모두 연령이 가장 어린 경우는 자연스럽게 사귄 커플이었다.

남녀 간 연령차이를 살펴보면 맞선을 통해 만난 경우 3.7세의 연령 차이를 보였고, 한쪽의 적극적인 대시로 사귀게 된 커플은 2살 차이가 났다.







4살 이상 연령차이는 맞선 통해 많이 만나

남성과 여성의 연령차이를 연상연하, 동갑, 1살-3살 차이, 4살 이상 차이로 나누어 만남경로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연상연하커플은 위의 사례처럼 자연스럽게 만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남성이 여성보다 4살 이상 많은 커플은 맞선을 통해 만난 집단에서 가장 많았다.






연상연하커플이 예전보다 많이 늘기는 했지만, 우리 정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나이가 많아야 한다는 '남고여저‘에 익숙하기 때문에 굳이 소개를 통해 연하남을 만나려는 여성이나 연상녀를 만나려는 남성은 아직 드물다. 연상연하커플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일 것으로 추측된다.


4살 이상 커플은 맞선을 통해 만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몇가지 이유를 추측해볼 수 있다. 첫째, 전통적으로 4살 차이는
궁합을 안보고도 결혼할만큼 잘 어울린다는 속설로 인해 선호되어 왔고, 둘째, 커플의 연령차이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서 많은 부분을 고려하는 맞선은 다소 연령차이가 나더라도 다른 부분이 마음에 들면 만남을 갖기 때문에 다른 경로에 비해 연령차이가 나는 커플들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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