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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식사비용도 '이런 커플'은 다르다? [노컷 08.10.22 ]
Date: 2008-10-22 21:03:15 / Hits:9062

데이트 식사비용도 '이런 커플'은 다르다?

[통계로 본 해석남녀] 자연스럽게 사귄 커플 식사비용 가장 저렴

[ 2008-10-22 10:30:00 ]



건국 60주년 특별전시 중 데이트 비용에 관한 통계자료가 눈길을 끌었다. 1974년에는 커플당 4,260원이던 데이트 비용이 34년 후인 2008년에는 130,540원이었다.

그런데 커플의 만남 경로에 따라 데이트시 식사비용에 차이가 있다는 재미있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데이트 비용 중 가장 비중이 큰 것은 단연 식사비용. 그러니까 처음에 어떻게 만났느냐에 따라 데이트 비용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맞선 커플 6만6천원, 자연스럽게 만난 커플 4만5천원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미혼남녀 413명(남성197명, 여성 216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맞선, 한쪽의 적극적인 대시, 자연스러운 만남 등 만남 경로에 따른 데이트시 식사비용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식사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난 커플은 맞선으로 만난 커플로 6만 6천이었고, 반면 자연스럽게 사귀기 시작한 커플의 식사비용이 4만 5천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한쪽이 적극적으로 대시한 커플은 5만 6천원이었고, 소개팅으로 만난 커플이 4만 6천원이었다.



자연스러운 만남, 소개팅 등 편한 만남 식사비용 적게 들어

맞선으로 만난 커플의 식사비용이 높은 것은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다 보니 격식과 예의를 차리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식사도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을 찾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된다.

한쪽의 적극적으로 대시한 커플이 맞선 커플 다음으로 식사비용이 높은 것도 대시한 쪽이 상대의 호감을 얻기 위해 식사메뉴 선택에 신경을 썼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에 비해 소개팅으로 만난 커플은 자연스럽게 사귀기 시작한 커플보다 식사비용이 불과 1천원 많아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개팅은 중간에 만남 주선자가 있기는 하지만, 결혼이라는 부담을 많이 갖지 않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비용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데이트 시 음료비용은 거의 비슷

한편 만남 경로에 따른 데이트 시 음료 비용을 살펴본 결과, 맞선을 통해 만난 커플의 음료비용 지출이 2만 2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나 가장 낮은 소개팅 커플(1만 9천원)과 불과 3천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다른 집단과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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