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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남성 '일본女' 여성 '미국男' 선호 [노컷 08.11.19 ]
Date: 2008-11-20 12:18:10 / Hits:10990

국제결혼, 남성 '일본女' 여성 '미국男' 선호

[통계로 본 해석남녀] 남성 학력 낮을수록 국제결혼 더 선호


[ 2008-11-19 10:00:00 ]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우리나라의 출·입국자는 약 4천만 명이었다. 그 중 체류 외국인은 100만 명이 넘고, 결혼 이민자는 10만 명이 훨씬 넘으며, 그 수는 2006년보다 모두 17%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들을 흔히 볼 수 있고, 해외 여행도 일반화되어 이제 우리는 바야흐로 국제화가 실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여성이 국제결혼 더 선호할 것이라는 추측 깨져

이런 개방적인 시대에 살고 있는 미혼남녀들은 국제결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는 수도권 거주 미혼남녀 380명(남성 173명/여성 207명)에게 외국인과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외국인과 결혼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남녀 통틀어 44.5%로 불가능하다는 응답(36.8%)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이 국제결혼에 더 우호적일까?
흔히 우리나라의 결혼문화가 여전히 남성 중심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국제결혼을 더 선호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남성이 47.4%로 여성(42%)보다 더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남성은 동북아 출신, 여성은 미국 출신 선호

흥미로운 점은 국제결혼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남녀가 선호하는 결혼 상대의 출신국가인데, 남성들은 동북아 출신 여성을 선호하였는데, 특히 일본이 많았으며, 여성들은 미국 출신 남성을 선호하였다.

또한 남성들은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의 국가를 선호하였는데, 이는 배우자의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추측된다.

여성들이 미국 출신 남성을 선호하는 것은 미국이 주는 친근감, 경제대국, 사회적인 안정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추측된다. 한편 남성은 초대졸 50%>학사 49.1%>석박사 40.5%로 학력이 낮을수록 외국 여성과의 결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의 경우 국제결혼 선호경향이 학력과 특별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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