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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결혼비용 총 29조 7천억 썼다 [노컷뉴스.2008.04.30.]
Date: 2008-04-30 18:39:03 / Hits:3327

[통계로 본 해석남녀] 신혼집 마련에 21조원 지출



[ 2008-04-30 14:03:06 ]



노컷뉴스 편집팀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시작되고 있다. 결혼하는 데 드는 돈은 어느 정도일까?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7년도에 결혼한 신혼부부 한 쌍의 평균 결혼비용은 1억 7천여만원이었다. 이를 통계청이 발표한 2007년 전체 혼인 건(명) 수 345,592건(명)에 환산 적용하면 29조 7천여억원이 결혼비용으로 지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작년 우리나라 총예산은 238조원이었다.


예물과 예단 합친 3조원, 주거비 다음으로 지출 많아

29조 7천여원을 어디에 썼을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신혼집 마련으로 한쌍당 평균은 1억 2천여만원, 총 21조원이 지출되었다. 다음은 혼수와 결혼식으로 각각 2조 3천여억원과 2조원이 지출되었다.

하지만 예물과 예단을 합치면 3조원이 넘는 돈으로 주거비 다음으로 가장 큰 지출항목이다. 3조원이 넘는 돈이 다소 형식적인 절차를 치르는데 쓰여지고 있다는 것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결혼은 개인이 일생에서 가장 많은 돈을 쓰는 행사로 한꺼번에 많은 목돈을 지출해야 하기때문에 현명하게 지출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해 신혼부부가 결혼을 하는데 있어 지출하는 29조 7천억은 국가의 1년 총 예산의 10%에 달하는 큰 돈으로, 이 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가는 국가경제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결혼쌍들이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소비를 하는 것은 결혼 당사자에게나 국가에나 중요하다. (제공=한국결혼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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