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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경제능력 커질수록 재산명의도 챙긴다 [노컷뉴스.2008.06.25.]
Date: 2008-06-26 11:36:24 / Hits:3542

여성 경제능력 커질수록 재산명의도 챙긴다



[통계로 보는 해석남녀] 소득 높은 여성, 결혼비용도 더 많이 지출



재산을 공동명의로 하는 부부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경향은 최근 결혼한 부부들에게서도 두드러지고, 주택소유 형태가 신부 명의인 부부도 적지 않다. 물론 전제가 있다. 신부가 분담하는 결혼비용이 높은 경우이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2007년에 결혼한 신혼부부 321쌍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신부의 결혼비용 지출 비율이 증가할수록 주택소유형태에서 신부의 권리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부명의 부부, 신부가 결혼비용 거의 절반 분담

주택소유 형태가 신부명의인 부부들을 보면, 신부의 결혼비용 분담 비율은 42.5%인 평균 1억 1310만원으로 나타났다. 공동명의인 경우는 신부의 결혼비용 분담비율은 29.4%, 8341만원이었다. 두 경우 모두 신부의 평균 결혼비용 분담비율인 25.5%를 웃돈다.

참고로 신랑명의인 경우는 신부의 결혼비용 분담비율이 불과 4.1%에 지나지 않아서 전세(11.8%), 월세(10.0%)보다도 비율이 낮았다.






여성의 경제적 기여 인정하는 긍정적인 현상

신부명의로 주택을 소유할지라도 신부가 신랑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분담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신랑의 분담비율은 57.5%로 신부보다 15.0%나 높았다.

그럼에도 주택을 신부명의로 한 것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볼 때 신부가 결혼비용을 많이 냈고, 그 부분을 인정해준 것일 수도 있고, 두 사람의 합의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어떤 이유이건 현상적인 측면으로 보았을 때 여성의 경제적인 기여를 인정해주는 긍정적인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연봉 5000만원 이상 여성, 결혼비용의 38.2% 지출

한편 신부의 소득이 높을수록 신부가 부담하는 결혼비용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부의 연봉과 결혼비용 분담비율의 상관관계를 보면 2000-3000만원은 23.6%, 3000-4000만원은 26.3%, 4000-5000만원은 35.7%, 5000만원 이상은 38.2%로 소득이 높은 여성일수록 더 많은 결혼비용을 지출하였다. (제공=한국결혼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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