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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남성, 저학력 여성 '궁합 많이 봐요!' [노컷뉴스 2008.09.03 ]
Date: 2008-09-03 14:49:07 / Hits:3650

고학력 남성, 저학력 여성 "궁합 많이 봐요!"



[통계로 본 해석남녀] 전반적으로 남녀 서로 반대경향 보여




혼인 때 신랑 신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춰 풀어보아 길흉을 점치는 ‘궁합’.

운명도 바꾼다, 인연을 만든다는 이 첨단의 시대에도 청춘 남녀들은 여전히 궁합을 많이 보고 있으며, 남녀가 서로 반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결혼정보회사 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2005년 6월 이후 선우 가입자 중 궁합 데이터가 있는 회원 15,857명(남성: 7,209명 / 여성: 8,64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은 학력이 높을수록, 여성은 학력이 낮을수록 궁합을 많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 수준별로 상류층 남성, 서민층 여성 궁합 비율 높아

남녀의 학력을 각각 고졸, 초졸(전문대졸), 학사, 석박사로 나누어 ‘궁합을 본다’는 비율을 비교한 결과 남성은 석박사 출신이 가장 높았고, 여성은 고졸 학력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전체적인 흐름이 남성은 석박사>학사>초졸>고졸, 여성은 고졸>초졸>학사>석박사의 순으로 궁합을 많이 보고 있어 남녀가 뚜렷하게 반대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집안재산 및 부친의 직업을 기준으로 집안의 수준을 상, 중, 하로 구분해서 각각 궁합보는 비율을 비교해보니 남성은 상류층일수록, 여성은 서민층일수록 궁합을 많이 보고 있었다.

남녀 모두 영업서비스직 궁합 많이 봐




학력과 집안 수준별로는 남녀의 궁합보는 비율이 상반되게 나타났는데, 직업별로는 남녀의 차이가 있을까?

남성은 영업서비스> 관리직 > 기타직 순으로, 여성은 영업서비스 > 공무원 > 일반직 순으로 궁합을 많이 보고 있어 남녀 모두 영업서비스직 종사자가 궁합을 많이 보는 공통점이 있으며, 남성은 회사원이, 여성은 전문직이 궁합을 가장 안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여기서 일반직은 학력과 크게 관계 없는 전문성이 있는 직업군 (공인중개사, 간호사, 영양사, 의무기록사 등)이고, 관리직은 직위가 기업의 부장급 이상인 경우, 기타직은 학생, 취업/이직준비생, 단순노무직종사자 등을 말한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남성이 궁합 많이 본다


흔히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합리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점술적인 측면이 강한 궁합을 비합리적이라는 이유에서 기피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

여성은 고졸이 궁합을 많이 보고 석박사가 적게 보고 있어 그런 인식과 일맥상통한데 비해 남성은 오히려 석박사 출신이 궁합을 가장 많이 보고 있다는 것이 의외의 결과이다.

여기에 남성의 집안 수준이 높을수록 궁합보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까지 합쳐지면 결국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남성이 궁합을 많이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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