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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세이] 교포 2, 3세들을 배려하는 커플닷넷 영한 혼용화
Date: 2009-03-03 15:25:40 / Hits:2767


한인사회의 결혼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노력



커플닷넷이 5개월여의 영한 혼용화 작업을 마치고, 13일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뉴욕센터가 오픈한 지 5년, LA 센터가 3년을 넘어섰다. 교포 2, 3세들의 가입도 늘고 있어 안정적인 기반이 확보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커플닷넷의 영한 혼용화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일환이라고 인식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미국 한인사회의 결혼문제에 대해 그동안 내가 가져온 관심과 고민, 그리고 해결의지가 담겨있다.


지난 9월 미국 방문시 겪은 일이다.


한 어머니가 자녀를 한국인과 결혼시키고 싶어 문의를 해왔다. 회원가입을 하려면 당사자가 직접 커플닷넷을 통해 등록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자녀가 한글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 어머니와 2시간 넘게 통화를 해서 가까스로 등록을 마쳤다.


이 경우는 어머니가 적극적이어서 그마나 해결이 가능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언어장벽에 막혀 한국인과의 결혼을 포기한다.


이렇듯 교포 1세대의 성공적인 정착 이후 이제는 그 자녀인 교포 2, 3세대의 결혼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었다.


국내외 한국인, 한국과 세계를 이어주는 결혼 커뮤니티


결혼은 같은 언어, 같은 정서를 가진 상대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인 부모 밑에서 성장한 교포 2, 3세 역시도 비록 한국어를 모른다고 해도 한국적 정서가 있기 때문에 같은 한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좋다.


미국 교포 2, 3세 중 50% 이상은 타인종과 결혼한다고 한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이들 중 한국인과 결혼하고 싶은데도 길이 없어서, 방법을 몰라서 외국인과 결혼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한국인과 결혼하고 싶은데도 할 수 없는 현실은 참 안타깝다. 한인 사회 내에 결혼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 이는 네트워크과 시스템을 갖춘 결혼정보회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작업을 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 역할을 선우가 자청한 것이다.


5개월여의 작업 끝에 커플닷넷은 한국어와 영어가 두루 통용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전세계 미혼남녀들은 한글 혹은 영어만 알면 커플닷넷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머지않아 국내에 와있는 영어권 외국인들도 한국의 젊은이들과 만나고 결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늘어나는 교포 가입자들을 위해 시작한 커플닷넷 영한 혼용화.


궁극적으로는 한인사회를 결속시키고, 국내외 한국인들, 나아가 한국인과 외국인을 이어주는 결혼 커뮤니티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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