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전세계 해외거주 싱글을 위한 - 이웅진의 결혼네트워크

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선우의 마지막 개혁은 최고의 결혼실적 올리는 매니저 양성
Date: 2009-11-20 10:10:09 / Hits:3056

결혼정보회사는 결혼실적으로 평가받아야 하며, 지금 그 과정으로 가고 있다.

한국 결혼정보회사의 역사는 허위 과장 광고를 지적하기 전과 그 후로 나눠질 것이다.
특정회사가 수년간 근거 없는 1위 광고로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던 상황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여 업계 관계자들의 인식전환과 관계기관의 공정한 조사를 촉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마쳤다.
대한민국에서 작은 기업을 하는 사람이 감독기관에 공개질의를 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겪었고, 큰 고민이 필요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지금 한국의 결혼정보회사는 잘만 하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사회를 기만하여 폐해를 주는 업종이 될 수도 있는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시점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처음 시작한 나로서는 페어플레이 정신이 사라지고 허위 광고가 판을 치는 업계를 그냥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결혼정보회사는 사회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고, 그런 사회에 대해 기여를 하지는 못할망정 물의를 일으킬 수는 없는 것이다.

회원은 결혼성사를 위해 가입하고, 결혼정보회사는 회원을 결혼시키는 것이 존재이유이다.
결혼정보회사의 기본은 회원을 얼마나 가입받느냐 하는 규모가 아니라 결혼을 얼마나 잘시키느냐 하는 실적이다.그동안은 일부 회사도 그렇고 관계기관도 그렇고 매출액이나 회원수와 같은 규모의 측면을 먼저 내세웠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회원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유는 단순한 만남이 아닌 결혼성사이다. 그것이 결혼정보회사의 존재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결혼정보회사를 평가할 때는 결혼커플수와 결혼성공율이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그런 인식의 전환과 업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오랫동안 문제가 되었던 부분을 정리하고자 한 것이다.
이제 결혼업계는 회원을 제대로 관리하는 완성형 결혼정보회사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 역시도 업무체계와 시스템을 결혼성공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한 지 이미 오래다.
따라서 매니저의 업무도 결혼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로 평가하게 된다.
즉 6개월, 1년 단위로 매니저의 결혼실적을 평가해서 실적이 좋지 않으면 고객관리 현장에서 제외시키는 강경한 방침을 시행할 예정이다.
물론 실적이 좋으면 최고의 대우를 할 것이다.

선우의 마지막 개혁은 최고의 실적 올리는 매니저 양성
결혼정보회사는 출발점은 결혼상담소이지만, 그 개념과 업무기반은 결혼상담소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전에는 몇사람만 잘해도 그럭저럭 운영이 되었겠지만, 관리 중추인 매니저들의 자질이 회사의 성패를 좌우한다.
따라서 회원을 많이 가입받아도 유능한 매니저, 그리고 매니저의 업무를 보완하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으면 회원관리는 불가능하다.
우리가 1위 논쟁이 처음 불거졌던 2003년에 매출을 10배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조건 가입을 많이 받아 무늬만 1위인 회사가 되느니, 차라리 관리할 수 있을만큼 회원을 가입받아 진짜 실적에서 1위가 되는 쪽을 선택했고, 그런 신념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제는 전산화, 모든 회원들에게 매칭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매칭데이 실현, 그러면서 매니저들이 매칭에 집중할 수 있는 체제가 되고, 매니저 개개인이 담당하는 일부 회원이 아닌 전체 회원들 속에서 매칭하는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이제는 회원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제대로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매니저의 자질 향상이다. 선우의 마지막 개혁은 인재양성인 것이다.
최고의 결혼실적을 올리는 매니저를 양성해서 결혼정보회사의 존재목적을 실현하는 최고의 결혼정보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지금 선우의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

목록으로
▲ 이전글[Prev] : 커플매니저가 프로페셔널하지 않으면 일할 수 없는 시대
▼ 다음글[Next] : 회원관리 프로그램을 영어표기로 바꾸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