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김혜영 순영의 남남북녀센터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ENGLISH中文

회원로그인

로그인회원가입

CEO소개

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고객의 이익 위해 기업 회생을 선택한 것이다.
Date: 2012-10-25 13:27:52 / Hits:7991

최근 선우의 기업회생 관련 뉴스가 도배를 하면서 한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사실 기업회생은 이미 몇 달 전에 시작되었고, 현재까지 잘 진행되고 있는데,
이제 와서 새삼 기사화되니 뭔가 있다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선우가 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회사의 기업회생까지 뒤늦게 기사화되다니...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는 불필요한 가지를 솎아내고,
업무에 100% 전념할 수 있는 이상적인 구조가 정착되는 마지막 단계가 진행 중이었다.
뉴스로 인해 고객들에게 괜한 불안감을 주게 되었다.

현재 선우의 상황은 특이한 케이스다.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이윤 추구는 당연한 것인데, 선우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나의 사업적 마인드가 이해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안타까운 것은 선우가 어렵다는 것만 부각될 뿐,
왜 이익을 많이 낼 수 있었음에도 굳이 어려운 길을 선택한 나의 고민에 대해서는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의 모델대로 하면 매출을 많이 낼 수 있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음이 이 시점에서는 중요하다.

나는 결혼사업을 하며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냈다.
뭐가 되고, 뭐가 안되는지 잘 안다.
그렇게 자신있는 분야임에도 이익을 낼 수 있는 길을 포기했다. 왜?
이는 결혼정보회사의 기존 모델은 고객이 피해자가 되고, 언젠가는 회사 자체도 어려워지는 구조적인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결혼정보회사에는 어울리는 이성을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 모델은 회사에는 이익이 되지만, 고객들은 결혼상대를 잘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객 회비를 받고는 그 이후에는 나 몰라라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모델을 포기했고, 마구잡이 광고로 고객을 끌어모으는 일도 하지 않았다.
다만, 기술개발로 완성한 3만원대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데 집중하였을 뿐이다.

고객들은 당연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이상 적은 비용으로 이상적인 서비스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것이 최선이고,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선우는 고객들이 직접 이성상을 찾아서 만나는 3만원대 셀프매칭, 매니저매칭, 소수의 멤버들을 위한 VIP 서비스 등 다양한 만남방식으로 남녀들이 결혼상대를 찾는 이상적인 룰이 만들어졌다.
이 구조를 활성화하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다.
하지만 그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유지 비용이 많이 든다.

회사 순익을 많이 나게 하면 기업회생까지 안가도 되었을텐데,
그럼에도 우리는 고객이 있기 때문에 옳다고 믿는 길을 가고 있다.

목록으로
▲ 이전글[Prev] : 결혼정보회사는 게시판을 오픈할 수 있는 회사와 할 수 없는 회사로 구분된다.
▼ 다음글[Next] : 14년준비,후불제 서비스 마침내 시작 - 오로지 매칭실력으로만 존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