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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코치로서의 커플매니저
Date: 2005-03-07 10:56:03 / Hits:3434

"데이트 코치로서의 커플매니저"


며칠 전, 알고 지내는 신문사 영화담당 기자의 추천으로 <히치>라는 영화를 봤다.
주인공의 직업은 '데이트 코치', 말 그대로 사랑과 교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코치해주는 사람이다.
내가 10년 이상 추구해온 목표를 영화 속에서 확인하면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보았다.

커플매니저의 역할 변화

지금까지 커플매니저는 어울리는 사람을 소개해주는 매치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한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에는 한계가 있고, 그러다 보니 교제성공율도 높지 못하였다.
회원은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는 순간 만날 수 있는 상대가 정해져있다. 물론 회원 개개인의
희망하는 이성상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하지만, 매번 기대를 맞춰주지는 못한다.

이제 오랜 경험을 통해 가장 잘 어울리는 상대를 찾아주는 매칭지수가 만들어졌다. 그러면서
커플매니저의 역할은 자연스럽게 코디네이터, 혹은 데이트 코치로 전환하게 되었다.
커플매니저는 결혼정보회사의 핵심이고, 그 역할이 매칭에 집중되어 왔기 때문에 커플매니저의
이런 역할 변화는 결혼정보회사의 지각변동을 의미한다.

전산화에 이은 두 번째 도전

체제를 바꾸는 것은 힘들지만, 그 발상은 시작되었고, 구체적인 실현이 하나 둘 이뤄지고 있다.
90년대 중반 전산화를 목표로 정하면서 많은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전산화는 끊이지 않고 진행되어 드디어 완료단계에 돌입하였다. 커플매니저의 역할 변화는
전산화에 이어 회사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두 번째 시도이다.

하지만 이런 체제 변화를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 많다. 기존의 매칭시스템을 정비하여
커플매니저의 매칭 업무가 완전히 이전될 수 있도록 하는 일, 그리고 직원들에게 변화를 인식시켜
자신들에게 요구되는 업무에 맞는 역량을 키우게 하는 일, 고객들이 갖고 있는 커플매니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일 등 앞으로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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