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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가 사장이 되는 시대
Date: 2005-08-08 10:26:03 / Hits:3621

"주인의식을 가진 커플매니저가 자기 회원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체제,
그것이 변화의 핵심이고, 목표이다. "



최근 디비 전산화, 1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이 납득할 수 있는 매칭 논리가 정착되면서
개혁이라고까지 일컬어지는 업무 개선작업에 마침표를 찍을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커플매니저가 사장이 되게 하는 것, 즉 커플매니저가 회사의 주인이 되어 일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업무 개선의 핵심이고, 마무리이다.

91년도에 회원관리를 위해 처음 직원을 채용한 이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여러 시스템을
시도하면서 얻은 결론이고, 또 97년도에 커플매니저란 용어를 처음 만들면서 세운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다. 자기 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업무 혁신을 거듭하는
사람이 이 업종의 다수가 되어야만 회사도 살고, 회원도 살 수 있다.

커플매니저가 사장이 되는 시대, 그래야만이 진정한 회원관리가 실현되고, 진정한 의미의
결혼정보회사 체제가 완성된다. 다음과 같은 기반 위에서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의 새로운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회원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커플매니저마다 특성이 있고, 업무 능력에 차이가 있다. 다수의 회원을 인간적으로 대하고,
최선을 다해 관리하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과 같은 결혼정보회사의
시스템과 급여 체계로는 그것을 기대할 수 없다.

아무리 자질이 우수한 커플매니저도 많은 회원을 관리하다 보면 업무 공백이 생기고,
주어진 업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계화되기 쉽다. 그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커플매니저가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는 것이다.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바라는 것은 무리이다.
진짜 주인만이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다.


2. 회사와 회원이 합의할 수 있는 룰이 만들어졌다.
이전에는 회원의 다양한 요구를 일일이 맞춰야 하고, 회사가 마케팅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거기에 얽매여 업무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가입받을 때 회원과 약속한 부분이
실제 관리 과정에서 충분히 수용될 수 없는 상황, 커플매니저마다 다른 기준과 방식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회사가 통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머리 따로, 허리 따로, 이런 불일치에서
오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

이제는 컨설팅 리포트를 통해 회원 분석, 회원과의 약속에 일관성이 생겼고, 하모니매칭
시스템을 통한 매칭 등 시스템에 의한 관리가 이뤄짐으로써 커플매니저가 아무리 많아도,
또 회원이 아무리 많아도, 합의된 룰이 통용되게 되었다.


3. 지역센터 중심의 운영체제로 밀도있는 업무가 가능해졌다.
올해 1월부터 로컬매니저 업무가 시작되고, 서울과 부산에 6개의 지역센터가 오픈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업무가 정리되고, 보다 짜임새 있는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커플매니저가 다른 데 신경안쓰고, 회원에게만 관심을 쏟을 수 있는 환경으로 가고 있다.


4. 커플매니저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지역센터는 회원만 거주지 중심으로 재편성되는 것이 아니라 커플매니저 역시 각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맡게 된다. 이전에는 회사가 정해주는 회원들의 매칭이 주 업무였지만,
이제는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마당발 역할을 하게 되고, 투어닷컴의 여행과
웨딩서비스 등 보다 포괄적인 영역에서 회원관리를 하게 된다.
커플매니저의 개념이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직원이 아니라 각 지역센터가 어느 정도
자율성을 갖고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 관리의 주체가 될 수 있다. 결국 지금과 같은 커플매니저
입사제도는 더 이상 없으며, 앞으로 지역센터는 자기 사업으로 센터를 운영하는 사람과
그 보조자로 구성될 것이다.


2000년의 전산화가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젊은 세대를 주로 채용하면서 커플매니저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면, 2005년의 매칭시스템 완성은 이렇게 커플매니저의 기본 자질과
역할을 바꿔나가고 있다. 주인의식을 가진 커플매니저가 자기 회원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체제, 그것이 변화의 핵심이고,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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