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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닷넷 매칭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최적의 결혼상대를 만나게 하는 글로벌 결혼정보회사

좋은만남의 첫단추가 끼워지려면...
Date: 2006-02-10 17:34:06 / Hits:3671

" 아직, 결혼상담소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더 이상 벌리지 말라..”는 지인의 말에 나는 “벌릴래야 벌릴 게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내가 해왔던 생각을 모두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정말이지 후회 없이 지난 세월의 이상을 펼친 것이다. 꼭 필요하고,
해야 할 일을 했고, 지금은 그동안 펼쳤던 이상을 다듬으며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


처음으로 돌아가 본연의 자세로 회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리고 보니
고쳐야 할 것들이 구체적으로 눈에 들어오고, 좋은 만남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결혼상담소 체질에서 벗어났다고는 하나, 일면 여전히 그렇지 않은 부분이 남아있다.
이미 매칭윈도우를 통해 상대의 프로필을 보는 단계인데, 커플매니저들의 매칭기법은
여전히 전화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던 결혼상담소 상담방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회원 당사자가 상대의 프로필을 미리 보고 만남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면서도 그에 따른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입 과정에서 정해진 약식대로 신청서를 받았다고는 하나, 진정으로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신청서에는 한계가 있다. 신청서가 회원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자신보다 높은 이성을 선택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자연스러운 심리이다.


회원가입신청서 이면의 이런 심리까지도 고려해서 회원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진정한 서비스이다.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은 소개가 잘 이뤄지고, 교제가 잘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컨설팅이다. 그럼에도 신청서를 받을 때 이미 안되는 회원들이 있음에도
그대로 방치한 면이 있다.


잘 안되는 회원들의 유형을 분석해보면 그 빈도수는 다음과 같다.
1. 최초의 사진만 보고 거절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2. 사진과 저학력에 따른 문제
3. 사진과 저학력, 직업
4. 사진, 저학력, 직업, 가족관계(편부, 편모, 여형제가 많은 남성 등)
5. 종교 등 기타문제
6. 가족의 사회경제적 지수는 높지만, 본인은 그렇지 못한 경우 등


이런 당연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이것을 유연하게 정리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것이 업무 개혁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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