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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연구와 100억대 개발비, 그리고 인간의 열정이 투자된 기술개발
Date: 2006-12-28 09:16:46 / Hits:2896

16년 연구와 100억대 개발비, 그리고 인간의 열정이 투자된 기술개발


오랜 연구와 기다림 끝에 완성품 선보이다.
date.kr(www.date.co.kr)에서 사이버 커플매니저 ‘샤이니’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우리가 잠든 동안에도 샤이니는 쉬지 않고 움직인다.
이런 샤이니에게서 ‘일에 미쳤다’는 소리를 듣던 내 모습이 보인다.
date.kr, 샤이니 등의 내부 인프라 시스템은
선우 16년의 연구와 100억 이상의 개발비, 인간의 열정이 투자된 결과이다.
이제 우리는 반환점을 돌고 있다.
선우 16년은 개발의 연속, 시스템의 완성을 위한 오랜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이제는 완성품을 선보이며, 다듬는 단계이다. 마침내 첫 번째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시작에 불과하지만, 진정한 평가 받고 싶다.
date.kr, 샤이니, 완성을 향해 가는 회원관리 시스템 등 큰 틀에서 보면 시작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의미를 부여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하나의 시스템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베이스가 완벽하게 구현되어야 한다.
선우 DB는 현존하는 가장 정교한 인간 데이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 유명 대학에서 학술적 연구 제안이 잇따르고 있고, 외국 언론들이 냉철하고 객관적인 취재를 시작했다.


스물 다섯 젊은 사장이 마흔 한살이 되어서야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선우 시스템들을 여기 빗댄다면 자화자찬이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내가 지난 16년에 담겨있는 시스템 개발과정을 정리하고자 하는 것은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되는 험담과 마타도어로 인해
시스템 개발의 성과가 폄하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16년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다.
스물 다섯의 젊은 사장이 마흔 한살이 되기까지의 세월이고,
뼈를 깎는 아픔과 지옥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시련이 이어진 세월이다.


전산화 완료까지의 험난한 여정..그리고
*94년 1차 전산화 시도
93년부터 회원정보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회원카드 입력항목을 구체화시키고,
가입일시, 만남횟수 등 회원 히스토리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후 91-94까지 가입한 회원 6만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전산화를 시작했다.
당시는 회비 개념이 아니라, 4-5만원대 회당이용료를 받았기 때문에 가입자가 많았다.
하지만 입력룰도 없이 주먹구구로 진행하다 보니 버그로 인해 회원자료가 한꺼번에 날아가고 말았다.
이는 결국 1차 부도로 이어졌다.
*98년 본격적인 전산화 시작
데이터 베이스의 중요성을 깨닫고 체계적인 자료 수집을 시작했다.
하지만 회원관리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음에도 한쪽에서는 여전히 회원카드를 사용했다.
수작업 습관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았고, 카드를 차트로 옮기면서 회사는 다시 한번 도산위기를 겪었다.
결혼을 사회적으로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사회학적인 문제인식이 싹트면서
관련 전문가들을 영입하기 시작했고, 결혼문화연구소 설립으로 이어졌다.
*2000년 커플매니저 세대 교체
컴퓨터 활용능력이 처지는 1세대 커플매니저의 뒤를 이어
컴퓨터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영입하면서 전산화에 속도가 붙었다.
하지만 업무 경험이 미숙한 신입사원이 늘면서
회원관리에 큰 지장을 초래해서 매출 감소로 이어지는 부작용도 감수해야 했고,
1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구입과 유지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면서 재정적인 어려움도 있었다.
*2001-2002년 인터넷 상용화와 지속적인 리뉴얼
*2003년 전산화 완료
커플매니저 책상에서 회원카드가 완전히 사라지고, 컴퓨터로만 업무를 하게 되었다.
*2004년 이후
축척된 DB를 기반으로 하모니매칭시스템과 같은 기술적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별도의 운영자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인터넷 결혼정보회사 date.kr이 문을 열었고,
샤이니가 회원가입부터 매칭, 미팅 등을 도맡아 함으로써 컴퓨터가 중매를 하는 꿈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살아있으면서도 살아있는 게 아닌 순간을 아는가?
돌이켜보면 아픔이 많았다.
99년도였던가, 서버를 도입해서 운영 중 오류로 데이터가 다 날아가는 일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 아버님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올해 4월에는 회원관리프로그램이 올스톱되는 엄청난 일도 있었다.
회원관리를 하는 결혼정보회사에서 프로그램이 다운되어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그 절대절명의 상황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살아있으면서도 살아있는 게 아닌 순간이었다.


진실된 삶의 결과, 끝까지 지켜나갈 것이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선우 16년, 또한 인간 이웅진의 16년을 이제는
과장도, 축소도, 비난도, 폄하도 아닌, 진실된 삶의 결과로 평가받고 싶다.
한 인간의 도전과 시련을 통해 얻은 성과는 결코 왜곡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나는 청춘을 바쳐 이뤄놓은 성과물을 철저하게 지켜나갈 것이다.
지금은 새벽 3시.
date.kr에 들어가니, 샤이니는 여전히 가동 중이다.
나의 꿈도 잠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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