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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나혼자만..
by 민선영 (대한민국/여)  2003-07-21 23:15 공감(0) 반대(0)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보고

그 못마시는 술을 밤을 새워 마시기도 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끝없는 원망의 말로 밤을 지새우고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기도 했습니다

정말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먼저 이별의 이야기를 꺼낸 당신은 아무렇지도 않고

그렇게 초라하게 버려진 나만 아픈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당신을 미워하고 또 미워했습니다

당신 앞길에 먹구름이 드리워

그 쏟아지는 폭풍우안에서 간절히 부르는 이름이

나이기를 바래고 또 바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야

당신 역시도 나처럼이나 아팠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다가

다시 두개로 갈라서는 일 앞에서

아파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당신에게 미안해집니다

아픈 내색 하나 하지 않고 떠나가신 당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했었는지를...

그 시절 바보처럼 나는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당신의 깊은 사랑 앞에서 무릎꿇고

당신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며

간절히 당신의 행복만을 소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 유미성

이글을 읽고... 정말 그사람도 아팠을까...
난 아직도.. 힘들때.. 기쁠때... 내옆에 그사람이 없다는것이
넘 힘든데...

같이 갔던 길.. 음식점.. 영화관.. 매 순간순간.. 생각이 나는데..
그때의 시간속으로 다시 가면.. 더 잘해줄수 있을수 있을것 같은데...
왜이리 후회가 많은지..
그사람도.. 내 생각을 가끔은 하고 있을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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