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충남 연기군 서면 청라리.
by 변영욱 (대한민국/남)  2004-10-22 03:17 공감(0) 반대(0)
에서, 공장생활 한적 있다.

한 십년전에.

공기좋고, 사람들 순박하고,
막걸리 맛 좋고,

2교대 근무라,

가끔,
새벽에 야참 먹고
담배 한대 피우면서 올려다 본
새벽 하늘이,유난히 빛나던 별들이 생각난다.


오늘, 충청권 땅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소식들었다.

여기 게시판은
보통,
사회, 경제,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글들이 많은 것 같다.

난, 이성에 대한 관심도 많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지만,

"시사","정치"에 대한 관심도 많은 편이다.

근데, 정치이야기는 좀 민감한 주제라,
올리기가 조심스럽다.

또, "결혼정보회사"게시판에 쓰기에도 좀 부적절한 소재라 여겨진다.

근데,
사람 사는 거 다 똑 같지 않나?.

울 동지들도
오늘 최대의 키워드는 "헌재결정소식"이였을 거다.

지역에 상관없이,
하지만, 충청권 동지들이나, 수도권 동지들은
좀 더, 관심 뜨거웠을거다.

참 "뜨거운 감자"다.

들고서 껍질 벗기기에는 뜨겁고,
걍 놓아 버리기는 아깝고,

國會의원들은
나라일을 먼저 걱정하라고 뽑아준 일꾼이다.
정파나, 지역의 입장보다,

광역의원이나, 시의원, 도의원과는 차원이 틀리다.

나를 뽑아준 지역유권자도 중요하지만,
내 지역구의 이익과 눈치도 중요하지만,
기실, 그것보다는 좀 더 큰, 울대한민국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

국회의원 選數를 늘리기 위해서는,
지역유권자들 눈치 보기가 더 바쁘다.
그게 현실이다.

그래서 같은 당에서도, 도시당, 농촌당.으로 나뉘기도 하고,

지역단위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같은 권역별로 단결하기도 하는 것 같다.

나라의 중요한 정책사항이나,
국가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서,

각 지역단위 별로, 이익이 충돌할 때.
거시적인 나라보다는,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 같다.

국회의원 한 번 더 해먹으려면,

물론 다 그러는 것은 아닐거다.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이다.

이건, 중딩 사회시간때부터 배웠다.

자유시장주의, 민주사회는
"경쟁의 룰"이 공평해야 한다.

모든, 조건을 공평 시하는 사회주의와는 다른 점이다.

근데, 세상이 갈수록, 경쟁이 공평하지 않은 것 같다.

예전에는 수퍼집 아들도, 세탁소집 딸도
좋은 대학. 가고 출세하고 그랬다.

근데, 갈수록,
가난이나, 사회적인 지위도 세습되는 것 같다.

비정규직은 계속, 비정규직.


서울에서도,
강남사는 사람들이 이른바,
수능점수 높은 대학 많이 간다고 한다.

지방과 설의 격차도 갈수록 늘어나고,

대학의 서열도 설과 멀수록 안 쳐 주는 것 같다.

지방대는 취직이 상대적으로 안되기 때문일거다.

그래서,
부모님들, 허리휘지만,
자식들은 설로 대학보내려고 한다.

그렇게 젊은 사람들은 지방을 떠나고,
젊음이 사라진 도시는
활력이 없다.

젊은이가 많지 않은 지역은, "희망"이 없다.

600년이상 한양을 도읍지로 삼고 있는 울나라지만,

"오리지널" 설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
아버지, 할아버지 3대를 통털어서.

예전, 개발독재시대에는 자원이 한정 되어서,

"집중과 혜택"
"집중과 분배"를 선택해야 하는 시대였다.

그래서, 경쟁력이 있었다.

하지만, 세계 그 어디에도, 유래가 없다.

면적11%에 전체인구50% 가까이 몰려 사는 나라는.

난 설도 좋아하고,
강원.
대구경북.
부산경남.
충청.
제주.
광주.

다 좋아한다.

문제 많지만, 그래도, 울나라가 좋다.

설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 것이 많아서, 살고 싶다.
하지만, 그거 말고는 별로 부러운 거 엄다.

사람많고, 복잡한 거는 별루 이니깐.

결국.
문제는

기.

득.

권.
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얼마나 발전할것인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땅값. 집값이 떨어지면 어떻하나?

크던, 작던, "기득권"

우선 내 밥그릇이고 생존권이고, 재산권이 걸린 문제이면,
이기적이 되는 거는 당연하다.


편가르는 거 막아달라고 존재하는 거다.
"정치"라는 거.
근데, "정치"가 편 가른다.

좀 시끄럽더라도, 좀도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는 게.
"유권자"의 요구사항이다.

민주주의 기본정신은.
"서로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거다"
근데,
현실은,
"내가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전쟁의 논리다"
"남이 잘못되어야, 내가 사는 이상한 논리다"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는,"
"결국 남이 잘못되는 것도, 남도 울대한민국이고, 같은 국민인데"

민주주의 에서 서로의 의견이 틀리면,
"다수결의 원칙"을 많이 들먹인다.

근데,
이번 사항들은 다수결로 해서도, 직접민주주의로 해서도 안된다.

이런 문제 해결하라고,
"선량"님들, 국회로 보내드린 거다.

정책판단이나, 가치충돌, 지역의 이익이 걸린 이번 사항들은,
"국민투표"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다.

왜냐,
결국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수도권"도, "충청권"도 아님,
울대한민국 국민 모두가,승자가 될 수 없다.

"수도권"도
"충청권"도
더 나아가, 울대한민국 각 지방 모두가 함께 발전하고
잘 살자고 나온 취지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제발.
모두. 모두.
설도, 지방도 함께 사는 길을 모색했으면,

대통령도, 야당도 함께 사는 길을 모색했으면,

우리가 할 일도 있다.

선거때 꼭 자신의 의사와 참정권을 행사하는 일이다.

적들은 그것을 노리고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하는 정치 혐오와 불신 조장해서,
기권하게 만드는 거.

그래서, 기득권 좀 더 누리려는 수법.
조심해야 한다.
포기하면 안 된다.

그래서 가려야 한다.
최선 아니면, 차선이라도.

좀 안되었다.
대통령님.
단점도 많지만,난 인간적으로 좋아하니깐.

참 못해 먹을 노릇이다.
"대통령짓도"

국민투표 하자고 할때는 탄핵심판감이 되고,
이번건은 또, 불가능한 재적의원2/3의 동의로
헌법개정후, 국민투표하라고 하구.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하나?

암튼,
선거날 함께 투표하고 놀러갈 그녀.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