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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가식적인 자상함 믿을게 못되더군요!!차츰 차츰 본색이...
by 김진경 (대한민국/여)  2003-04-19 13:21 공감(0) 반대(0)
그분을 만나고 3번째 만남을 가졌읍니다.
무척 좋은분이라구 생각이 들었는데...만나면만날수록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차츰차츰 제바램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읍니다.
그분은 직선적이고 계산적이고 약간은 냉정한...
처음만남때 느껴졌던 자상함과 친절함! 그것들은 모두 가식적이고 형식적이었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외동으로 자라서 그런지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런생각자체를
못하는 사람같아보이기도 하고 물질적으로 아주 집착하는
분 같기도하고..후후!! 참 씁쓸하더군요~
점점 내맘에서 이분도 내 인연이 아니라는~ 이분도 역쉬 내평생의 반쪽이 아니라는 그런 마음들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맞게 판단 했는지도 모르겠읍니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나를 좋아해주신 그어떤분이..물론 내가 거절했지만..그 착하셨던 분이 생각남은 왜일까요?!...
내반쪽을 찾음이 너무 힘들고 마음한켠이 허전합니다.
내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이젠 정말 내가 편하게 기댈수 있고
서로 힘이 되줄수 있는 그런분을 만나기가 점점 힘겨워집니다.
이젠 만남의 기회가 단한번밖엔 남지않았기에 더욱더 허전한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또한번 쉽게 아물것 같지않은 상처를 치유해야 하기에 당분간은
또 이렇게 많은좋은날들을 혼자서 지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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