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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관한 유쾌한 이야기
by numer  2004-11-01 10:25 공감(0) 반대(0)
오늘저녁 친구들과 생맥주집에서 모이기로 했다
모처럼 만난애들과 오늘의 주제는 맥주를 갖고 유쾌한 이야기를 펼쳐 나가봐야 겠다. 으~ 아


맥주는 인류의 조상이 유목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면서 보리를 제배하고 효모를 이용하여 빵을 만들어 먹었을 때부터 만들어져 음용되어 진 걸로 보고 있다.


기원전 42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에서 보리의 재배가 확인되고, 이러한 보리의 재배가 이집트-그리스-로마를 거쳐 오늘날 유명한 맥주산지인 독일과 영국에 이르게 되지. 맥주의 역사는 7천년이나 되는 것이다.


원시적인 맥주는 수메르인들이 빵을 잘게 부수어 거기에 물을 부어 발효시킨 것이였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맥주의 알콜성분은 식수를 통한 수인성질병으로부터 많은 목숨을 지켜?내었다. 그래서 이집트의 무덤벽화에는 맥주에 대한 예찬이 있을 정도이다. 식용수 뿐만 아니라 만병통치약처럼 쓰였다.


맥주의 재료는 물과 맥아, 홉과 효모인데,물은 무색에 무취여야 하고 쎈물로는 농색맥주가, 단물로는 담색맥주가 만들어진다. 중간색의 맥주도 있다. 맥아는 겉보리에 온도, 수분, 산소를 주어 적당히 숙성시킨 뒤 싹을 틔워 그 주성분을 이용 하는것이며, 주로 녹말과 아밀라아제가 사용되어진다. 맥주의 재료로 좋은 물과 맥아는 단백질이 거의 없어야 된다고 한다..

맥아에서 나온 효소로 맥주를 구분하기도 한다, 효소형에 따라 상면발효와 하면발효가 있다. 상면발효는 영국에서, 하면발효는 독일과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달하였다. 영국의 유명한 맥주로는 상면-농색의 스타우트가 있고, 상면-담색에 페일에일, 마일드 에일이 있다. 독일의 하면-농색으로는 센일이, 하면-담색으로는 필센과 도르트문트가 유명하다. (도르트문트는 중량의 농도를 사용한 발효도가 높은 술이다.)
효모는 발효를 할 때 쓰여지는데, 방과는 다르게 맥주등의 술을 만들때는 2차 이상의 발효과정을 거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알코올 성분이 생겨난다고 한다. 홉은 맥주의 쓴 맛과 향을 주는 것인데, 홉은 부작용이 없는 최면제로 쓰였다고한다. 맥아의 아밀라아제와 홉의 쓴 성분, 그리고 효모로 만들어진 알코올 성분이 맥주 안에서 만나 배뇨작용과 소화작용을 돕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맥주를 마시면 소화하기 부담되는 기름기 많은 음식이 잘 넘어가고(혹은 땡기고),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는 것이다. -네이버 검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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