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잠시 쉬어 가는 시간..[1]
by 김영태 (대한민국/남)  2005-04-25 01:51 공감(0) 반대(0)
안치환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했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좋은 시 귀절을 읽는 듯이 마음이 따스해졌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고 새 보다 자유롭고 나무 보다 굳건하다.
그것은 바로 사람 옆에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 기대고 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기 때문이다.
결코 완벽해질 수 없으나 서로 빈 곳을 채워가며 완벽해지기 위한 과정이
바로 사람들의 삶이다.
꽃은 어느 순간 우리에게 완벽한 한 순간을 보여준다.
그러나 사람은 결코 그런 완벽한 순간을 보여주지 못한다.
완벽을 갈구하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다.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옆에 있는 사람들을 믿으면
그 안에서 새처럼 자유롭고 나무처럼 굳건하고 꽃처럼 아름다운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결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상이 이전투구판이 되다보니 누구나 남의 결점을 보려고만 애쓴다.
그러나 눈을 잠시 돌리면 우리가 보지 않으려고 했던 장점이 반드시 있다.
단점을 보고 탓하고 욕하고 매도하기 전에
장점을 보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해보면 어떨까?
정말 그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gu***  2005-04-25 02:01:19
공감
(0)
반대
(0)
긍정적인 사고의 필요와 일관성의 지속이 사람을 꽃처럼 아름답게 만든다데 동의합니다. 누구에게나 장단이 있게 마련인데, 좋은 쪽을 바라보려는 사고의 소유자는 주변을 밝게 하고, 사람이 사람처럼 살아 갈 수 있는 사회의 숨은 공로자들이죠.
사람에게도 저마다의 향기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좋은 향기를 내는 진실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결혼이라는 숙원 사업도 쉬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