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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잘못 생각하는 부분[26]
by 지나가다 (대한민국/남)  2009-03-21 20:49 공감(0) 반대(0)

여성의 좋은 직업과 경제력, 집안환경, 학벌 이런것은 남자들에게 있어
참고사항 일뿐이지 배우자 선택하는데 있어 주요 결정요소가 아니다.

참고로 나는 배우자감으로 외모(얼굴, 몸매, 나이)와 성격 두가지만 본다.
외모는 세가지 구성요소의 밸런스를 보는데 예를 들면 얼굴이 보통인데 몸매 좋고 나이 어리면 OK, 얼굴 예쁘고 몸매 별로인데 나이 어리면 OK,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데 나이 세살차이면 OK 등이다. 나이는 마지노선이 세살차이인데 기본적으로 네살 차이에서 여섯살 차이까지만 본다.

여기서 성격까지 포함하면 아무리 외모가 좋아도 성격이 드세거나 자기 주장 강하면 제외한다.

일반적으로 평범한 남자들은 나와 생각이 비슷하지 않을까.

명문가 집안 자제들이나 외모+성격 에다가 추가로 상대 여성의 집안, 경제력, 직업, 학벌 까지 본다고 보면 맞을것 같다.

이것이 소위 골드 미스 (보통 자기 주장이 강하고 소득 수준이 좋고 나름 세련된 생활을 영위하는 30대 여성) 가 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남자를 만나는 것이 힘든 이유이며... 사고를 전환하여 배우자 찾는 전략을 수정하지 않으면 혼자 살수 밖에 없다.

종종 현실과 타협하여 눈을 낮출바에야 차라리 혼자 살겠다고 독하게 이야기 하는 여성도 있던데... 눈을 낮추지 못해 결혼적령기를 다 지나고 정말 쓸쓸히 혼자 살고 있는 30대 후반/40대 초반 여성들 회사에서 꽤 접해보고 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데... 그 여성들을 매일 접하는 사람으로서 측은한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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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34세 여자 2009-03-21 2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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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나 세대에 따라 원하는 이상형?은 다르겠지만.. 저처럼 30의 중반을 가는 여자분은 남자를 볼때 단 2가지만 볼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의 일순위가 외모와 성격이듯이 여자분들도 능력과 성격이랍니다.. 능력이란 자기가 버는 것보다 더 벌면 됩니다.. 성격 부분은 자기 기준(외모 성격 등등)에서 특별히 거슬리거나 불쾌감을 주지 않는 남자분이 저를 특별한 여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호감을 가지게 되고 만나는 과정에서 신뢰가 생긴다면( 여기서 신뢰란 살면서 어떠한 일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서로의 취향이 같다면 원만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구요 어찌됐든 결혼은 평생을 같이 한집에서 살아야 하니까요)결혼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의 시계바늘이 (시침분침초심이 맞는것 타이밍이 되지않으면 또 결혼에 대한 집착이 적고 조건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어렵져.. 하지만 운명은 있다고 봐여.. 그 여러운 난관에서도 서로의 끌림은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그게 운명이고 결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여성들을  2009-03-21 2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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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참 웃기네요. 이곳에 모인 사람들중 누가 누구를 측은하게 생각해도 될 처지에 있는 분이 계실지? 그리고 결혼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측은하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걸까요? ㅎㅎㅎ
글쓴분은 반드시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불행한 결혼일지라도.
34세 여자  2009-03-21 2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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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나 세대에 따라 원하는 이상형?은 다르겠지만.. 저처럼 30의 중반을 가는 여자분은 남자를 볼때 단 2가지만 볼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의 일순위가 외모와 성격이듯이 여자분들도 능력과 성격이랍니다.. 능력이란 자기가 버는 것보다 더 벌면 됩니다.. 성격 부분은 자기 기준(외모 성격 등등)에서 특별히 거슬리거나 불쾌감을 주지 않는 남자분이 저를 특별한 여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호감을 가지게 되고 만나는 과정에서 신뢰가 생긴다면( 여기서 신뢰란 살면서 어떠한 일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서로의 취향이 같다면 원만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구요 어찌됐든 결혼은 평생을 같이 한집에서 살아야 하니까요)결혼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의 시계바늘이 (시침분침초심이 맞는것 타이밍이 되지않으면 또 결혼에 대한 집착이 적고 조건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어렵져.. 하지만 운명은 있다고 봐여.. 그 여러운 난관에서도 서로의 끌림은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그게 운명이고 결혼이라고 생각해요..
글쎄요  2009-03-21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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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추어 결혼한다는 것이 불행할지 아닐지는 살아보지 않은 다음에는 장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랑해서 조건이 미흡해도 그냥 결혼할수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선시장은 그런 곳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사랑도 유효기간이 3년이라는 데 그후에 겪게될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행복하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지요? 예를들어 먹고살기 위해서 내가 남편보다 월급이 월등히 많기에 회사를 그만두면 안되는 경우인데 내월급를 시댁에 갖다 그려야 한다면 그런 상황에서 행복하다고 할 성인군자가 있을지?
카멜레온  2009-03-21 2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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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더군요. 수컷은 2세를 잉태할수 있는 조건(?)이 좋은 암컷을 선호하고 암컷은 2세를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수컷을 선호한다고요.
선우도 같은 분위기라고 보여집니다. 여성들이 남성의 능력을 너무 쫓는다고 남성분들이 아규가 있던데요. 반대로 여성들 눈에는 여성외모와 나이만 죽어라 쫓아댕기는 남자들이 불만이겠죠. ㅎㅎㅎ
남녀간에 바라보는 요소가 매우 다를뿐 그 행태는 비슷합니다. 과하면 보기 흉한것도 동일하구요. ^^
카멜레온  2009-03-21 22: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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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골드미스들에게 눈낮추라고 하는 건 남자들에겐 외모 보지 말라는 것과 유사한 겁니다.
왜? 아마도 골드미스들은 남성의 능력이 제일 큰 평가 기준일테니까요.
글을 보니 글쓴분도 외모 많이 보시네요. 춘추가 어찌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여성의 외모 포기 내지는 타협 가능하시던가요? 그거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골드미스들도 남성의 능력을 볼수 밖에 없겠지요. ㅎㅎㅎㅎㅎ 물론 그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카멜레온  2009-03-21 2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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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해보면... 제3자가 보기에 타협을 해야 결혼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는 건 골드미스만 그런 것은 아니고 잘나가는 노총각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타협을 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본인들에게 있는 것이지요.
참고로 전 타협할 생각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혼이 하고 싶기는 하지만 /결혼을 위한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한 제 얘기  2009-03-21 2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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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벌이 별로인데...외모가 좋다는 이유로 조건좋은 남자들
마니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외모까지 별로였으면..정말 우울한 인생을 살고 있을듯하네요...단순모드....
화성남  2009-03-21 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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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님 말씀처럼 여성이 보는 세상이랑 남성이 보는 세상이랑 다릅니다.
그 범위를 좁히는 것이 타협이라고 봅니다.
남성들 보러 어린 여자말고 이쁜 여자 말고 적당한 나이에 적당한 외모를 보라고 하면 됩니다.
여성분들에게도 똑같이 적당한 수준에 적당한 성격의 남자를 보면 되고요.
여성들이 말하는 능력이라는 것은 수치화 되어 있지만..
남성들이 말하는 외모는 수치화 되어 있지 않기에 그게 문제네요.
남자랑 여자랑 생각하는 범위는 같을 수 없고
이 게시판이 그 범위를 좁히는 곳이지 아닐까요?
화성남  2009-03-21 23: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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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부 능력 우먼들이 말씀하시는 글에 반론을 재기한것입니다.
골드미스님들은 그 능력을 장점으로 난 이래서 내 수준은...
다른 분류의 분들은 나이와 외모로 난 저 골드미스님보다 못나지 않았지 잘랐으니...이래서 내 수준은.
두 분류의 장점을 틀린데 바라보는 곳은 같죠..ㅎㅎ

바라보는 시선을 낮출 필요 있고. 그러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남성들이 외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분위기에 휩쓸려 내가 만나야 될 분도 저 말도 안되는 눈 높이를 가질까봐.....
변치마시길  2009-03-21 23: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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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나이,몸매...보여지는것들만 보고 하는 결혼이 과연 행복한지...보아하니 전문직도 아닌거 같은데 결혼해서 아이낳고 키우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요즘세상에 혼자 벌어서 그게 가능할까요? 결혼해서 5년만 살아보면 아마도 와이프가 밖에서 돈 벌어오는 친구가 가장 부러울겁니다ㅋㅋ
카멜레온  2009-03-22 0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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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다들 잠안자고 골드미스들 걱정해주시는 건 고맙습니다만...
다분히 주관적인 의견들로 골드미스들의 미래를 섣부르게 추측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인생이 소중하듯이 그녀들의 인생도 소중하고 그 인생의 주인은 다름 아닌 그녀들입니다.
칼도마에 올려놓고 이런저런 말들로 그녀들을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많아도 아무리 잘난 사람도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평범남  2009-03-22 0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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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왔다가 댓글 남기게 되네요
제가 볼 때는 골드미스나, 골드미스터나 둘 다 타협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소신 있게 나아가는 것도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이지요
제가 여기서 몇명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그 목표 때문에 사람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너무 쉽게 판단한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좀 여유를 가지고 상대의 내면을 보려고 한 세번씩은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아 참고로 전 삼십대 초반에 대기업다니고 만남에서 잘생겼다는 이야기 한번씩 듣는 지방 사는 남자입니다.
밖에서는 점점더 잘 나가고 있는 듯 한데 여기선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어찌나 사무적이던지 힘드네요 ㅎㅎ
(작년에 관심 10위권 안에 얼굴도 찍었었는데도 뭐가 마음에 안드시는지 ㅎㅎ...)
여튼 너무 조건 보다는 사람도 좀 봤으면 합니다 ^^
외모냐~ 능력이냐~  2009-03-22 02: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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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남자는 외모와 성격을 본다고 하셨는데..여성도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외모와 성격만을 갖춘 여성만 찾는다면 인연을 만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예쁜 외모의 기준도 자꾸 변해가고 성격도 자신에게 잘 맞춰주는 여성이 성격이 좋다는 편견을 가지고 상대방을 본다면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고도 놓칠 확률이 높습니다. 어린 외모와 예쁜 몸매를 위해 성형수술을 매번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인생을 100세까지 본다면 70~80에도 아름다운 외모가 남아있을까요? 외모는 3년, 착한 성격은 30년 지혜로운 사람은 3대가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여성도 물론 능력있는 남성이 배우자가 되길 바라겠지만 높은 연봉이 진정한 능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골드미스터나 골드미스가 단순히 외모나 능력, 성격만 보고 배우자를 고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눈이 높아서 결혼을 못한 것이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 함께 아끼고 사랑하면서 남은 인생을 함께 갈 진정한 동반자를 찾느라 늦어지는 것입니다. 늙어서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예쁜여자  2009-03-22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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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외모때문에 제가 마음에 든다는 남자... 솔직히 기분 나쁩니다.
남자들은 여자분이 "난 돈 때문에 오빠가 좋아~" 그러면 기분 좋을까요?

외모 때문에 제가 마음에 든다는 남자치고 그 분 외모가 제 맘에 들었던 경우, 없었습니다.

몸에 걸칠 장신구 찾듯이 배우자를 찾으니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당신에게 잘보이려고 애쓰지만 마음속으로 칼을 갈고있을지 모르는 여자를 만나는 것이지요.

오빠가 돈이 많아서 좋아~ 라는 여자친구... 님 같으면 어떻게 내다버리시겠습니까?
예쁜여자  2009-03-22 0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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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이 어찌되었건 그건 님의 생각이고, 백번 양보해도 남자들의 생각이고
남자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여자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건 좀 아니죠.

서로 입장차이가 있는겁니다.
님의 말대로 남자들은 외모와 성격에 치중하는 한편 여자들은 보다 인격체로 봐주기를 바라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남자를 능력이나 돈만 본다지만
여자들은 훨씬 다양한 이것저것을 보는거죠

가끔 이러한 차이를 여자는 계산적이라 이것저것 다 따진다는 걸로 해석하시는 분 있던데
그건 아니고. 단지. 그냥. 입장차이인것 뿐입니다.
예쁜여자  2009-03-22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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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덧글에 반응하고 싶지는 않지만...

멍청한 남자들 많던데요. 제 생각은 관심도 없고 그저 외모가 좋으니 자긴 좋다는 분들
남자들... 참 이기적이더군요
(그럼 너는 내가 왜 좋아? 라고 묻는 분도 별로 없더군요
자기가 좋으니 되었고, 자기가 좋으니 결혼이 될거라는 남자들의 그 치떨리는 단순함)

그리고 남자는 다른거 다 포기하고 여자의 외모와 성격만 본다지만
솔직히 그거 따질 조건이나 상황 안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저 자기랑 비슷한 사람 만나고자 하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나가봐야 해서요.. 이만
ㅜㅜ  2009-03-22 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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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보니 하루하루 나이먹는게 참 서글프네요. 나이는 어쩔수 없고 돈 버는 족족 외모에 투자해야하는게 아닐지...
 2009-03-22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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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게 내버려 두세요.
카멜레온  2009-03-22 18: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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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것도 우연히 댓글을 달다가 아주 많은 댓글을 달게 되었는데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달겟습니다.
골드미스들이 타협을 해야한다고 하시는 몇몇분들에게... 타협을 할지 안할지는 당사자의 몫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런저런 강요(?)와 걱정을 하시는 것은 제가 보기엔 심한 오지랍인거 같습니다.
모든건 본인의 몫이고 그사람의 인생입니다. 그냥 냅두심 더 좋겟네요 ㅎ
참나 어이없음(선우4주차)  2009-03-22 1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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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가림들이나 잘들 하실것이지
밖에서 못 찾아서 다 여기까지 오신 분들끼리
누구는 결혼을 할것 같네, 못할것 같네
오지랖들 넓으시네(내보기엔 우리모두 다 같은 처지)
어서 게시판을 떠날 생각들이나 하시죠
카멜레온  2009-03-22 19: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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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좋으시다는 데 한국말은 못알아먹네. ㅋㅋ
그타면 한번더 말해주리다. 내걱정말고 본인이나 걱정하시길.
그정도 생각과 매너를 가진 철딱서니 없는 양반이 세상사는 거 그거 쉽지 않을겝니다. ㅎㅎㅎ
닉네임에 대하여  2009-03-22 1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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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능력남
여기..들어올 시간없다. 내가 만난 랭킹 왕자님들은 게시판 히어로들 전~~혀 모른다.
게시판이 어디 붙어있는 줄도 모름.
카멜님 그냥 냅두세요. 발끈 하실 필요 없어요
글쓴이  2009-03-22 20: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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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글 삭제가 안되는군요. 답변완료 상태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선우 게시판 관리자분께서 삭제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능력남께서는 카멜레온님께 사과하셨음 좋겠네요. 참고로 매니저 매칭 회원 아닌 일반 회원이어도 이 게시판에는 글이 써집니다.
카멜레온  2009-03-22 2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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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강경대응을 한데다가... 능력남임을 의심하자 종적을 감춰주신 분이 다시 나타나서 사과까지 하실까요?
제가 보기엔 회원토크란은 안되지만 데이트 코치란의 글쓰기가 비회원도 되나본데 이건 정정을 건의해야겟네요.
카멜레온  2009-03-22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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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께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네요. 결혼안한 사람이 측은해보일수 있다는 것을 이글을 통해서 첨 접했는데요. 글쓴분은 아마도 결혼을 해야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전 그리 생각하진 않습니다. 즉 제가 잘못 이해한건진 모르겠으나 님은 결혼이 목적이신듯 합니다. 전 결혼이 하고 싶긴 하지만 결혼은 삶의 과정이어야지 목적이나 해결책/도피방안등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이점에 대해서 토론하자면 또 길어지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몇년 더 산듯 하여서... ^^
글쓴이  2009-03-22 2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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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님.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기준은 다르니깐... 저는 삶에서 가정을 이루고 가족을 만들어 알콩달콩 대를 이어 행복하게 사는것에 더 큰 가치와 비중을 두는 사람이구요. 그동안 자기의 소망과 관계없이 솔로가 되버린 제 회사 지인분들의 편한 말상대 역할을 해와서... 그녀들의 생각/슬픔/눈물 등등 다 접해왔습니다. 하지만 결혼 못한 여성이 측은하게 느껴졌다는것을 가까운 친구에게 쉽게 이야기 하듯 남/녀 다 보는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올린것은 실수했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다만...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구요. 이 게시글이 빨리 지워지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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