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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심란해서 몇자 적어보았어요
by crownsky  2004-05-12 20:30 공감(0) 반대(0)
제가 밑에 쓴 글을 혼자의 독백이니 반말이라고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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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일만 죽어라고 하다 보니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것을 잊고 지낸 것 같다. 요즘 들어 전화로 자신의 애인이나 부인하고 얘기하는 모습이 어찌 부럽던지... 쩝

하도 그들처럼 전화도 하고 만나서 영화도 보고 그러고 싶다. 혼자 영화보기, 혼자 뮤지컬보기(물론 표는 2장산다 왜? 한장사기에는 좀 이상하더군) 등 TV유치원 "꺼야"마을사람도 아닌데... 혼자서도 잘 놀았는데 이제는 내 자신이 좀 불쌍해 보인다고 할까?

내가 눈이 높나? 그래 높다. 키가 좀 큰 여성을 좋아하니까 눈이 높은 건가?(왜 키 큰 여자를 좋아하냐고? 그건 유치한 사연이 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다들 아담하고 귀엽고 예쁜 여자만 좋아하길래 좀 튀어볼려는 심산에 나는 키크고 좀 덩치도있고 (그렇다고 얼굴이 남자같이 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 타입을 좋아한다고 얘기를 해서 지금까지 그걸 고수하고 있다.(이 부분에서 나도 어이가없다. 별일도 아닌데 내가 말한 것을 지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요즘은 힘들다. 얘기할 상대가 필요한 것같다. 편하게 얘기할 상대가 말이다. 어디 없냐 키 좀 크고 편하게 얘기할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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