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아프네요..
by KIMSWAN1  2004-08-26 18:04 공감(0) 반대(0)
한달째 계속 감기네요..병원을 오늘 세번째 갔더랬습니다..

환절기라 그런가봐요.. 어젠 제가 가르치는애가 대회나가서

최고상을 받아서 학부형이 밥산다고해서 오랜만에 맛있는저녁

먹었드랬습니다.. 메뉴야 철판낙지였지만 그가족들분위기가

맛있는 저녁보다 더좋았습니다..인사하고 헤어질쯤

나도 이렇게 소박하게 단란하게 재밌게 살고싶은데 하는생각에

집에 돌아왔답니다.. 그러고 이것저것먹고 힘내서 낼

선볼꺼 기운내서 나가야지 하는마음에 과일도 먹고 우유에 요플

레까지 마구 먹어댔습니다 그냥 이쁘게보여야지요..그래야지요

그래야 될꺼같았습니다.. 아침에 여전히 무거운 몸에 왜이렇

게 안낫는지 증말 죽겠더라구요..

점심때 뭘먹어야할지 몰라 대충먹고 있으니깐 그남자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이번주 여행 왜 못가냐구요..

그래서 그냥이라고했어요 그남자가 그러더군요 왜 갈꺼처럼얘기하더니 왜 라고 그래서 웃으면서 내가 나 별로 가는거

안좋아하는것같다고 그냥 부모님한테 얘기안했다구요..

그남자 그러더군요 자기가 예약을 했기때문에 자기는 가야된다고 그래서 저 그랬죠

저 신경쓰지말고 다녀오시라고 나 괜찮다고 나 주말에

볼일보면 된다고 그렇게 생각했던데로 했습니다 그남자

몇초동안 아무말 없더라구요..그래서 지금 자기 일때문에

** 간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다녀오시라고

그러고 끊었습니다 끊고나서 후련했어요..자기도 나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당해보면
어떤기분드는지 알껍니다

저녁이네요..저녁에 또 병원갔드랬습니다 이번엔 나아야할텐데 그쵸..그래야 낼 화장발도 잘받고

이쁘게 보이고 웃고 그럴수있잖아요..어쨋든 낼 만날남자

나이가 좀많네요.. 이리저리 맘엔 안들지만 지금 만나는 남자한테 신경을 안써서 좋아요..

맘에 드는남자였으면 좋겠네요..그러면 내가 지금 이남자에게

맘아파하고 아프고 그러지 않찮아요..

배고프네요.. 항상 기분안좋고 그럴때만 찾는 이공간이

내겐 그래도 고맙네요..다들 주말엔 데이트일텐데

저두 이번만나는 남자에게 아이디 물어볼꺼 같아요..

그냥요..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