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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경우가...
by KIMSWAN1  2004-02-09 21:08 공감(0) 반대(0)
참으로 억울하고 분해서 나또한 책임없다는말은 아니고

다른분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조언을 부탁하는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남자분을 안게 된게 친구랑 결혼하기전 4-5년쯤이겠네요..

친구랑 그남자는 선을 보게됐죠.. 같은최씨.. 그러구 그친구는 그남자를저에게 소개시켜줬죠..그러고 한두달을 만났더랬어요.. 튕기기도하고 그땐 그남자한테 특별히 감정못느꼈어요

이리저리 마구 데리고 다니면서 난 늘 다른남자얘길하고 그사람한테 생각이없었어요..그러구 어느날 친구가 결혼한다고 전화가 왔더라구요..그전날 그남자는 나보고 사랑한다는말을 남기더군요.. 그말을 난 친구한테 말했죠..그러구 둘은 결혼하고 말인 즉슨 신혼초에 나때문에 많이 다퉜다고 하더군요..

그남자는 제친구를 확휘어잡는 스타일이구요..그래서 아닌가부다하고 지나갔데요..그러고 외국생활하고 들어와서 친구들 부부동반 모임있을때 내가 가면 항시 날 툭툭거리면서 먼저 저 걸곤했어요.. 그러고 작년 8월말쯤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난 당연히 같이 있으면서 전화자주하길래 난 받았고

밥먹자길래 싫다고 하면 이상할까봐 그전부터 찝찝한면이 있었어요 그치만 내가 그렇게 행동하면 더안좋을꺼같고 그래서 봤죠..당연히 같이 있을줄알고 근데 아니었어요..

그남자는 내가 친구한테 문자로 이리저리 내 사정을 보냈던게 자기가보고 전화했던거예요..

그날 밥을먹고 헤어지고 술먹자길래 싫다고하고 들어왔는데
전화가 왔더군요 내옆에는 다른남자가 있어도 이렇게 나한테 테 하는게 궁금하더군요..그래서 받았죠.. 힘든거있음 나한테 말하라고 돈문제..등등..

그러고 그사람은 여기 일있을때마다 내려와서 나한테전화오고 보기싫다고하믄 전화로 막 힘들게 하더군요..나도 전화를 받아준 잘못이있죠.. 문자도 마구오고 그러고 자기얘기를하더군요..집에있는 자기부인은 자기힘든거 이해못한다고 자길못놔준다고 정이 없다고 어디가서 남자하나 사귀었으면 ..등등

그러더군요..나로선 황당했고 4년동안 애기 못가진게 나때문이라는둥... 그렇게 몇날 몇일을 그러더군요..이해안가고

집근처와서 술먹고 안가고 가시라고 그러면 알아서할테니 들어가라고하면 전화해서 화를내고 ...

나보고 잔인하다 내가 내맘속에 니가 얼마나 자리잡고 있는지 모를꺼라는둥 너보기전에 1년동안 비서아가씨랑 사귀었다는둥.. 정말 친구인저는 이해가 안갔어요 말해야 하나

나로인해 둘사이가 더 나빠지면 어떻하나하는마음에 그친구랑 가끔통화하면 니네신랑 너무믿지마라 내가 힌트 아닌힌트를 주면 바로 신랑 귀에 들어가서 담날 내게 묻더군요..

답답해서 내가 다른친구들한테 자초지종 얘길했죠..

첨부터 친구랑 결혼하기전부터 그남잘 싫어했거든요..뭔가 꺼림직한부분이있다고 해서 안좋아했어요..

내가 말하니깐 미친놈.. 그앤아나? 라는둥.. 황당해했죠..

그러구 친구에 친구로 말이 오고가고 내가 그남자에 친구..

한번 보자고 보고 할말있다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무슨일이많은지 보는게 힘이 들더라구요..눈치빠른 남편두 가만히 보게 놔두지도 않았겠죠.. 그러고 다른 친구가 그사실을 니네신랑이랑

그애랑 문제니깐 신랑모르게 한번보자고 했죠..그러고 그앤바로 신랑한테 말하고 .. 전화로 불이나더군요..난 이게아니었는데 얼굴보고 삼자대면을 하던 둘이얘기하든 얘기할려고했는데 전화로 이리저리 확인을 해대며 날 미친년 취급을하더군요.. 1주일내내 집으로 전화한다는둥 니네부모교육똑바로 시키라는둥 걸레같은년이라는둥 마구해대는거였어요. . 이애가

반미치는거였어요..그래서 이게 아닌데 싶더군요.. 사태수습도 안되고 집에 어른들 까지 알게 될꺼같더군요..그래서 아니라고 그게아니라고 말해도 날 아주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친구지만 어쩜 그런말들을 내뱉는지..날 여지껏 그렇게 봤다는거에대해 더분하더군요.. 그러고 신랑이 전화와서 자기한테 그러는건 괜찮은데 집안대 집안으로 시끄러워지는거니깐

니가 참으라고 ... 그러고 그담날 번복을했죠 만났다고
밥먹고 전화통화하고 그랬다고 그랬더니 그앤 법적 소송건다고 난리 난리더군요.. 그남자는 발뺌이고.. 그러고

일도못할정도로 전화질에 집에 가면 전화왔다고하고 하루하루가 피가 마르는연속이더라구요..그러고 일요일날 내려온다고 그러더군요.. 난 그애가 안내려올줄알았어요..신랑말이라면 껌뻑하거든요 그게 사실인든 거짓이든 큰소리에 아니라고하면

믿고 말거든요.. 어젯밤에도 자기가부러웠냐고 자기따라올래면 발바닥밑도 못따라온다고 신랑이 그랬다고 정신병원에 치료좀받으라고..

그러고 월요일오늘... 정말 나도 그일에대해 이렇게 당한거 거 억울하기보다 그남자는 편안하게 있는거 그냥 가정지킬려고 발빼는거에대해 앙갚음을 해주고 싶어요..정말

증거는있지만 사태는커지겠고 지금 그사람이 일년동안사겼던 여자비서한테 전화해서 만나든지 어떠한방법을생각하고있어요 그남자 한테 따끔하게 정신차리게 하고싶은데 ..

얘기가 두서없이 길었을꺼얘요 다 적진 못했을꺼얘요..억울해서 너무 억울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그렇다고 다시 그친구한테 전화해서 그럼 집에 엄마앞에서 얘기한다고 난리고..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 부탁드립니다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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