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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출근한 나..
by bettyhong  2004-07-07 07:45 공감(0) 반대(0)
짐 사무실에 혼자랍니다...
왠비가 이리 내리는지...
어제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고있었드랬습니다..
올만에 결혼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라고요...
반가웠었지요....
근데 왠걸...전화 끊고 나니 밥맛이 뚝 사라지면서....
숟가락을 놓고 말았습니다...
그 친구 그냥 자신의 일상을 나에게 얘기한것이겠지만..
왜케 그것들이 모두 자랑처럼들리던지....
아니라고 그런게 아니라고 스스로를 달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해도..결국 자랑 할라고 나한테 전화했구만...
하고 생각하게되네요...
저보고 기도 열씨미하라고하네요...
좋은 사람 만나게해달라고...
자기도 기도 열씨미해서 만난거라나...
점볼꺼 다보고 다니던 것이..언제부터그렇게 홀리했다고...
나,,참...
요즘 저 이래요...
친구들 만나기도 싫고 누구누구 결혼한다는 소식 들려올때면...
정말 짜증이 밀려옵니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어야하는데...왜자꾸 심술아닌심술이 나는지...제 자신이 넘 초라하고 한심하게만 느껴지네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퇴보되는듯한 이기분...
자꾸만 불안해지고..앞으로 어떡게 할지 멀해야좋을지...
이곳에 가입은 했지만...
지금까지 3번의만남을 갖았지만...
막막하기만하네요...
왠지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흠....
잠도 설치고...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저 먼산만 바라보고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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