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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와 매니아사이(냉정과 열정사이)
by 변영욱 (대한민국/남)  2004-07-07 20:14 공감(0) 반대(0)
사람 마음이 참 묘하죠.
좋아하다, 싫어지면,
왠수가 되죠.

여기 가입한지.
한달 조금 넘어가네요.
이제껏, 매칭 한번되서.
저저번 주에 만났었구요.

맘이 급해서,
일단 아무라도 만나고 싶어,
만났드렜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이더군요.

선우가입후
바뀐게 있다면,
전에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뭐 이런 사이트에서
죽치고 있다 선우게시판으로 옮기게 된건데.

서로의 대한 격려와 따뜻한 동지애
이곳에서 어떤 위로와 공감을 많이 얻곤 합니다.

이곳에 자주 들어 오는 분들
잘 아시겠지만,
유독 자주 띄는 아이디있잖아요.
필력도 좋은 분들.
좋은 느낌을 가지게 하는 분들.
어떤 분들 일까?
도대체 얼마나 잘 나서 그러나가 아니라,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이 좋지만,
그냥, 인간이라면, 가지게 되는 그런 궁금증들
다들 있을겁니다.

저도 지난 일이지만,
그런 호감을 표시(선의의 애교정도)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분이 오해를 하셨는지, (본인딴에,정중하게) 본인에 관한 관심도 싫고, 본인과 관계되는 어떠한 사항도 노출되는 걸 되게 싫어하시라 하시더군요.(그러한 의도는 정말1%도 없었는데)
근대,
요즘은 본인 나이 많은 것은 쉽게, 떳떳하게 밝히시더군요.

나랑 생각이 비슷하구나.
잘 모르지만, 통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물론 내생각)사람에게 무안 당한 것같아서.
확 성질 부릴까하다가,
그이한테 화가 나는것보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어디 사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덜컷, 좋은人일거라고 생각해 버린 내한테 짜증나고,무시당한것같아.
성질나서, 다시는 여기에 기웃거리거나, 글따위는 남기지
않게다고, 다짐했는데,몇일 못가고, 또 이러고 있네요.


이런 익명의 공간에서는
정말 받아드리는 입장에서따라, 말의 뉘앙스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참 많은것 같아요.
오해가 오해를 낳고,
감정이 감정을 낳고.

''도로남''이란 노래 있죠.
''님이라는 글짜에 점하나 붙이면, 도로남이 되는...''
미움도 사랑의 감정중의 하나이고, 또다른 표현법인데,
좋았으니, 싫어지면, 더욱 지독한 안티가 되죠.

혹,
이곳에서 누구누구 싫어,
난 누구누구 안티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진짜 기분나뿌다.
이럴경우 걍 무시하세요.
그럴 가치가 있을까요?
사랑하는데 집중하는데에도 부족한 우리인생아닐까요.
진짜 감정 상하지 않는다면,
어디서부터 잘못 했는지,내가 어떤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맘 가라앉치시고)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서 이상한 리플이 달리는
나안티일까?하고 한번쯤 생각해 보신 이런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언동을 해본 적은 없을까?
안티 그냥 생기는 것 아님니다.분명 좋게 생각하다가, 상처 받아서 매니아에서 안티가 됩니다.
조금 자중자애하시길을 바랍니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고,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정의는 이기게 되는 겁니다.

한번 그런 해프닝이 있고 부터,
걍 좋은 글이나, 느낌이 드는 글들도 무덤덤하게,
여기자.
공감 많이 가도 공감 않가는 척하자.
어러는데,
또 그러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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