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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할 것 같아요...
by ayamarcus  2004-10-05 10:24 공감(0) 반대(0)
cook-x님은 이제 로그인이 안되세요...
기간이 끝났거든요....
그래도 아마 이 게시판에 부지런히 들어와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 분을 9월 5일날 만났는데요...
9월 26일날 부모님께 인사드렸고
오빠 또한 10월 3일날 저희 집 부모님을 뵈었답니다.

양가 부모 다 흡족해하시는데...
저희 엄마도 아주 좋아하시지만...
너무 빠른 거 아니냐며
태클을 거시네요......
조금 더 교제하면서 그냥 지내라구...

하지만 저는
10월 10일날에 꼭 상견례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모한 사람도 아닙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널 정도이며
걱정이 팔자라는 별명을 지닌
Miss Worry 입니다. *^^*;;

그런 제가 사실 요즘 정상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무모합니다.
그런데 전 절대로 우리의 결혼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오빠한테 반했기 때문입니다.
제 이상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이 보면 못생긴 바퀴벌레 한쌍입니다.
하지만 제 짚신은 울 오빠인 것이 확실한데....
저는 오빠를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제발 울 결혼에
아무 방해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서둔다는 이유로 엄마랑 갈등을 빚어
속앓이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가족들이 저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힘들어요....
위로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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